#65279; 바람이 슬슬 선선해지는 것이 가을이 오나 싶었는데
오늘은 살짝 더운 날씨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참된 양육에 대해 묵상해봤습니다.
1. 자신의 신분을 기억해야 한다.
왜 바울은 서신 처음에 자기 소개를 했는지에 대해 우선 생각해봤습니다.
누군가를 양육한다는 것은 내가 믿음이 특출나게 좋거나
우월한 위치에 있어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나는 그저 하나님의 종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2. 자기 간증이 있어야 양육이 된다.
서신 처음에 자기 소개를 하는 바울입니다.
대단한 사도였던 바울의 간증을 들은 사람들은 어땠을지...
얼마나 감동이 되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인정이 되었을지 묵상해봅니다.
사실, 어른 집사님들의 큐티나눔을 읽어보면 부러운 것이 많습니다.
말씀의 깊이도 깊이지만
하루하루의 사건을 말씀에 딱 꿰서 말씀하시는 것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 그 정도까지 가지도 못하고, 사건이 생기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설교 이후로 자기 간증을 찾으려고 노력중인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여태까지 써왔던 내용 외에는 특출난게 없는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의 사건을 말씀에 꿰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가 은혜로 흘러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연약한 저이지만 또 누군가를 양육하는 데에 쓰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때를 대비해서 계속 영적으로 성숙해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