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잘 시작했습니다.
전도사님 설교에 회개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목장나눔을 2시간(!!!!)이나 하는 진기록도 세웠습니다.
정말 죄인 중의 괴수인 저를 불러주신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오늘은 은사에 대해 말하는 바울입니다.
아마도 디모데는 말씀을 잘 보고 잘 가르치는 것이었을듯 싶습니다.
(13절에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라는 구절을 보고 든 생각입니다.)
은사에 대해 묵상해봤습니다.
1. 가볍게 여기지 말며
저의 은사는 무엇인지 묵상해봤습니다.
공부인 것 같습니다. (좀 그런가요? ^^;)
그리고 글을 쓰는 재주도 주셨습니다.
오늘 14절에 이런 은사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합니다.
남들의 것과 비교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나의 은사만 가벼운 것이 아니고
모든 이들의 은사도 가벼운 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각자의 은사가 소중하다고 하십니다.
최근에 가졌던 교만함이 조금 무너졌습니다.
각자가 각자의 모습을 갖고 각자의 자리에서 은사로 쓰임받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2. 전심 전력하여
이 은사를 기르기 위해 전심 전력으로 노력하라고 하십니다. (5절)
저의 은사가 공부이니 공부에 전심 전력 하라고 하십니다.
사실 원서 접수하느라고 저번 한 주가 홀라당 날아가버렸습니다.
다시 전심 전력해서 집중해야겠습니다.
3. 성숙함
오늘 청큐 해설에 성숙함은 영적 성숙함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육적인 은사에 전심 전력하는데 영적 성숙함이 따라온다고 합니다.
내가 육적인 은사를 기를 때 영적 성숙함도 허락해주신다고 합니다.
성숙함은 어른스러워지거나
'나 바뀌었어요!'라고 말해서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오늘 나눔을 하는데 친구가
'너 큐티 나눔 맨날 패턴이 반복 돼!'라고 했습니다.
기분이 조금 찝찝했습니다.
이처럼 싫은 소리는 조금도 못 듣는 저이기에
목장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싫은 소리를 조금만 하면
기분이 상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만 '나 이제 안 그래요~ 나 이제 안 아파요~'라고 하면서
'나 이제 괜찮고 달라졌어요!!!'라고 저를 포장하려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를 낮추는 자를 높이신다는 말씀처럼
이제는 저의 모든 치부를 서스럼없이 드러내야겠습니다.
저의 육적인 은사를 기르면 영적 성숙함도 따라서 주신다고 하신 말씀을 믿고
육적인 은사를 잘 기르겠습니다
육적인 은사를 기르는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적용
1. 목표를 정해놓고 (하루에 영어 단어 몇 개! 이런 식으로...) 공부하기
2. 목장에서 들은 소리를 그대로 인정하려고 노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