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디모데전서가 시작입니다.
길고 긴 역대하를 마치고 나니 뿌듯합니다.
참 스펙타클 했던(?) 7, 8월이었습니다.
이런 저런 사건도 많았고
우울함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달이었고
꿈과 목표를 찾아갈 수 있었던 달이었습니다.
9월이 시작됐습니다.
첫 단추를 잘 꿰야하듯이
오늘 큐티를 집중해서 했습니다.
오늘은 바울이 교훈의 목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1. 청결한 마음 선한 양심 거짓이 없는 믿음
5절입니다.
저는 누군가를 왜 훈계하고 싶은지 왜 친구의 모습을 지적하고 싶은지 묵상해봤습니다.
복음 때문인지, 인정 때문인지 묵상해봤습니다.
반대로 믿는 사람들의 조언을 잘 들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에게 해주는 말이
청결한 마음, 선한 양심,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2. 목적이 사랑이다.
사랑이 수단이나 근원이 아니라고 합니다.
사랑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해서 복음을 저하고 기도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복음을 전하고 애통할 때, 사랑이 생긴다고 하십니다.
복음 때문에 사랑이 생기는 것이 교훈, 복음의 목적이라고 하십니다.
복음 때문에 자기 사랑이 생기고
복음 때문에 남을 사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수님밖에는 답이 없다고 합니다.
이번 주에 왜 이리 힘들었을지 돌이켜보니
어느새 대학이 저의 산당이 되어있었습니다.
S대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분도 하나님이신데,
어느새 S대를 하나님의 자리에 올려놓고
'어떻게 하면 갈 수 있을까?'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전도사님 설교가 끝나고
기도하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S대를 하나님의 자리에 올려놓은 것이 므낫세의 악행임을 깨닫고
회개가 되었습니다.
마음이 힘들어지는 사건이 찾아오고 나서야
그제야 여호와가 하나님이신 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다 모르고 잘 알지도 못하지만
복음만을 붙들고 가보려고 합니다.
'이후에는 알리라'라는 말씀을 붙잡고
복음을 붙들겠습니다.
적용
1. 아침에 기숙사에서 공부하는 대신 큐티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