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큐티 올리기도 힘들고...
맘도 몸도 지친다는 생각밖에는 안 듭니다.
어제 너무 피곤해서 나눔 올리는 걸 깜빡했습니다.
머리는 지끈거리고...
참 힘듭니다.
그래도 지켜야할 유월절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1. 애굽에서 끌어내신 사건은?
우울함 벗어난 것, 저의 교만과 무기력 등으로부터
끌어내신 것을 기념하기 위해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십니다.
큐티 날마다 하고 찬송 듣는게 유월절을 지키는 것 같습니다.
2. 선지자 사무엘 시대를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선지자 사무엘 이후로 처음으로 성대하게 유월절을 지켰다고 합니다.
어제, 분노와 짜증으로 가득 차고
피곤에 절은 맘으로 기숙사에 돌아왔습니다.
도대체 감정 조절은 또 왜이리 안 되는지...
자꾸만 부정적인 마음이 들고 지치는지...
또 원망의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왔습니다.
그러다가 '소원'이라는 찬양을 틀었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
예수님을 조금이라도 닮기를 원했던 것이 저의 소원이었는데
어느새 저의 마음에는 조급함과 분노로 가득 찼습니다.
수련회 직후, 은혜로 가득찼던 때를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사무엘 시대를 기억하고 그 때의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십니다.
공부가 잘 되고, 또 엄청 열심히도 하지만 평안이 없습니다.
믿음이 생기도록 노력하고 기도해야겠습니다.
적용
1. 화 내지 않도록 기도하기
2. 분노가 올라올 때마다 찬송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