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이모 댁에 왔습니다.
집이 넓어서 참 좋습니다.
목장예배 잘 드리게 이런 큰 집이 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요담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학교에서 큐티를 제대로 못해서... 오늘은 큐티가 좀 짧습니다.
게다가 본문이 짧아서 그런지 묵상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열왕기하를 찾아보니 거기에도 요담의 이야기는 짧게 나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강성하게 하셨다고 합니다.
몇 가지를 묵상해봤습니다.
1. 빛 없이 이름 없이 살 수도 있다.
세상적으로 강성케 하셔도 성경에 이렇게 짧게 기록될 수가 있다고 하십니다.
다른 왕들과는 달리 에피소드 하나도 기록 안 될 수도 있다고 하십니다.
1) 수요예배 문제...
사실 요즘 수요예배를 가는 것에 대해 깊이 고민 중입니다.
고3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입시를 코 앞에 두고, 예배에 가는 것이 참 힘들게 느껴집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안 가는게 적용인 것 같습니다.
예배 중독에 빠진 사울의 모습이 떠올랐기 #46468;문입니다.
수요예배를 통해 너무나도 양육되고 살아났지만
최근에는 예배를 안 가고 학교에서 공부로 버티며 순교하는 것이 옳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빛 없이 이름 없었던 요담처럼
저도 겉으로 드러내면서 '나는 수요 예배도 가!'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
학교에서 순교하고 썩어지는 것이 옳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가고 싶기는 합니다...
2) 빛도 이름도 없이...
요즘 시 쓰는 것이 푹 빠졌습니다.
며칠에 걸쳐서 쓰고 있는 시가 있는데,
밝게 비추어도 아무도 관심이 없는 달에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 시를 쓰면서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살게 될지라도
하나님만 따라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의 내용이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과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적으로 성공해도 성경에는 짧게 기록된 요담처럼
믿음에 대해서 인정해주지 않아도, 보이는 것이 없어도
하나님만 붙잡고 가야겠습니다!
적용
1. 수요 예배의 참석 여부를 놓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