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개학했습니다!
학교 컴퓨터실에서 큐티 나눔을 올립니다.
참 귀한 수련회를 마치고 나서 등교한 첫 날,
역시나 여러가지 유혹들이 찾아옵니다.
특히 인정의 유혹들이 찾아옵니다.
오늘은 인정병에 걸린 요아스에 대해 묵상해봤습니다.
1. 방백들이 와서 절하니 그들의 말을 듣습니다.
어떤 소리를 들어도 어떤 인정을 받아도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유다 방백 (높은 사람들)이 와서 인정을 하니까 바로 무너집니다.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이 어떤 면에서는 축복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중학교 때 방백들에게 인정을 받았습니다.
항상 선생님들에게 대단하다고 인정을 받았습니다.
제가 중 1 때 한 선생님께서는 목이 아프다고 저에게 수업을 시키기까지 했을 정도니까요.
그랬기에 교만함이 싹 텄고, 결국 오늘날에 이르러 힘든 십자가를 질 수밖에 없습니다.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 서러울 때도 있지만
이것이 축복임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2.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아스가 사랑했던 여호야다의 아들의 입으로 경고하십니다.
그러나 요아스는 듣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방으로 경고하시는데 듣지 않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봤습니다.
저보고 자꾸만 내려놓으라고 하시는데
저는 자꾸만 움켜쥐려고 합니다.
모든 것이 내 공로인 마냥 생각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또 잊어버리려고 합니다.
3. 결국에는 징벌당합니다.
자기를 그토록 사랑해주던 방백들은 다 죽고,
자기도 죽임을 당합니다.
인정병의 최후는 이렇다고 하십니다.
인정 받기를 그만 멈추라고 하십니다.
끊임없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잘났다고 인정받기 원하는 저의 욕심을 끊으라고 하십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야겠습니다.
인정병과 교만의 훈련이 끝나는 그 날까지 가야겠습니다.
적용
1. '착하다'라는 소리를 들으려 애써 노력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