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인생에 중요한 사건들은 대부분 갑자기 일어나는 일들이 아니라 우리가 충분히 준비할 수 있고 대비할 수 있는 일들이다. 하나님께서는 미리 준비하라고 하시고 대비하라고 하신다. 대비하고 준비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저 일이 갑작스럽게 터지는 것이다.
이 세상은 변화하고 이 세상은 더 나은 것이라고 보이는 쪽으로 진화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거기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이 세상이 변하는데 내가 거기에 걸맞게 변하지 못할까 걱정하고 근심한다. 그러나 이러한 의미에서 세상의 것을 따라가려는 의미에서의 변화는 오래가지 못한다. 세상 적으로 변화하지 말고 영적으로 변화해라 그렇다고 해서 이 세상이 변화하는 방향의 정 반대 방향으로 살아가야한다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지구에 잠시 들렸다 가게 하셨으니 우리는 이 지구에 잠시 적응할 필요는 있다. 그러나 잊지 말자 우리는 이 현실 속에서 잠시 살다가는 나그네라는 것을 내가 어느 변화를 우선순위로 두고 잇느냐? 세상물정에서 선두를 유지하려고 하느냐? 영적인 부분에 나의 모든 관심사를 쏟아 붇고 있느냐?
믿음으로 살아가면서 세상적인 부분에서는 불편하고 힘든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세례 요한도 가공되지도 안은 가죽옷과 가죽 띠를 두르고 메뚜기와 들 벌꿀을 먹으면서 거지 생활을 하였다. 요한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으면서 옷을 사 입지도 못하고 밥을 사먹지도 못했고 집이라는 공간을 소유하지도 못했다. 하나님을 제대로 믿으면 꼭 이러한 것들이 따라온다는 것은 아니다. 부자로서 하나님을 영접하며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으면 제대로 믿으면 과연 이러한 것에 흔들리겠냐?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부유함 우월함을 바라보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천국을 체험하면서 살아가는 삶이다. 이러한 삶을 살아야 하는 인간들이 오직 자기 의식주 해결에만 온 힘을 쏟아 부으면 하나님께서 안도와주실수도 있으시다. 세례요한은 부유하게 해결 받지는 안았지만 그래도 의식주 문제에 대해 해결 받았다. 어떻게? 그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데로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면 하나님께서 직접 의식주 문제를 해결해주신다. 먹는 것 사는 것 자는 것 다 해결해 주신다. 그러니 정작 중요한 부분이 어느 부분일까? 의식주에 대한 문제를 내 힘으로 해결하려는 것 아님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데로 따라가는 것?
하나님과의 매일 소통은 우리가 우리의 주제를 파악하는 게 가능하게 해준다. 우리는 눈으로 사물을 보는 게 가능하도록 지어진 존재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러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 하나있다. 무엇이냐? 그렇다 바로 자기 자신이다. 우리는 우리의 눈으로 남들을 볼 수는 있지만 정작 자기 자신의 눈은 거울이 없이는 보지 못한다. 이 처럼 하나님과의 대면 그리고 꾸준한 하나님 말씀에 대한 묵상은 우리 자신을 바라보게 해준다. 많은 사람들이 세례요한을 메시아로 알아서 그를 높여주고 그를 찬양하였다. 그러나 정작 세례요한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그의 역할을 알았고 그가 어느 위치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하나님께서 그에게 정해주신 역할이 어는 역할인지 그는 그 스스로의 주인이 되지 않았고 그 스스로가 비전을 정하지 않았고 정해 주신 데로 순종하였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자.
기도제목
현수: 공부 열심히
상건: 새로운 반 잘 섬기기
재덕: 야망 내려놓기
경서: 잘 붙어있기
성준: 담배 끓기 도록
성민: 한해 교회에 잘 붙어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