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히브리서는 더 이상 초보자의 상태에 있지 말라는 것이다. 신앙에도 수준과 단계가 있다. 예수님은 인간제사장들과 다르다는 것을 강요해주고 아직까지 인간제사장에게 의지하는 인간들에게 경고하였다. 인간의 인도를 받고 인간을 의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인간 스스로에게도 근원적인 한계가 있기에 사람에게 매여 있는 신앙생활에서 벗어나서 이제 예수님을 섬기라고 이야기해주는 것이다.
그러면 어찌하여 구별하느냐? 초보수준과 고수수준을 어찌 구별하느냐? 어느 기준에서 나누어지느냐? 초보신앙의 특징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1. 듣는 것이 둔하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모른다. 목사님께서 해주시는 이야기를 그저 소리로 듣고 잇지는 않느냐? 소리로 듣지 말고 이야기로 의미로 들어야한다. 소리로만 듣고 살아가면 인생이 나아지는 게 변하는 게 없다. 날고 늙고 섞어지는 것에 의존하는 사람들은 닻이 없는 배와 같다. 그러한 배들은 끝임 없이 요동을 치기 마련이다.
2. 해석이 되지 않는다. 자기가 사는 인생을 말씀과 매치시켜 해석하지 못한다. 대인관계에서의 어려움을 겪는 인들은 문제를 나에게서부터 찾아라. 남에게서부터 찾으려고 하지 말고
3. 교회에는 오랜 시간 있었지만 성경을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교회에 기부를 많이 해서 교회에 봉사를 많이 해서 교회의 직분을 부여 받았지만 성경과 복음을 모른다.
4. 가르쳐주지 않으면 가르치는 인간이 없으면 스스로 자업자득을 하지 못한다. 예로 목사님께서 성경을 해석해서 적용거리를 가르쳐주지 아니하면 스스로 성경에서 진의와 복음으로 적용거리를 뽑아내지 못하고 불안해한다. 큐티를하도 스스로가 진의를 받아먹을 수가 없다.
5. 단단한 음식을 먹지 못한다. 어린애기가 매운 것 딱딱한 것을 먹지 못하는 것과 비슷하다. 작은 시련 작은 시험 조금만 아파도 미치는 것이다.
생각해봐라 이제는 이 초보 신앙에서 벗어나야한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이제는 시른소리도 들어야하고 단단한 음식도 먹어야 한다. 아파도 참으면서 나아갈 줄 알아야하지 않느냐?
그러면 이제 고수신앙의 특징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1. 단단한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다. 어느 정도의 고통과 어느 정도의 괴로움 그러한 기회들을 하나님께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 시른 소리를 들으면서 자기 죄를 보게 된다. 설교가 끝날 때까지 졸지 않고 들을 줄 안다.
2. 자기 상태를 자각하고 분별하고 자기 자신을 제 3자의 입장으로 생각할 줄 알게 된다. 머리를 안 쓰지 않고 머리를 쓰게 된다. 공동체에서 자기 자신의 현 주소를 확인받고 희망과 소망을 받아 힘차게 새로 시작할 수도 있으며 때로는 죄책감으로 하나님께 회계할 줄 알아야한다.
3. 마지막으로 고통과 시련의 시간을 통과할 줄 안다는 것이다. 우리는 도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역사적인 리더들을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뼈아프고 쓰라린 시간들을 견뎌냈다는 특징이 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서 고통 받는 시간을 다 견뎌내었고 요셉도 상인들에게 팔려간 것부터 감옥에 잇는 시간까지 다윗도 사울 왕이 수차례 목숨을 위협받았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고 나아갔다. 진짜 명검은 가장 뜨거운 불에 수차례 들어가야 하고 가장 차가운 물에 수차례 담가져야한다. 고통과 시련의 시간을 통과한 사람들은 나무가된다. 하나님께선 그들을 통하여 열매를 맺으시는 것이 아닐까?
기도제목
희섭: 집에 일찍 들어가게
현수: 이번 계기를 통해 공부할 수 있도록
재덕: 내 몸에 만족할 수 있도록
상건: 아이들 주님만나는 겨울방학이 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