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개요>
제목 : 여호와 앞에 펴놓고
설교자 : 정지훈 목사님
성경 본문 : 열왕기하 19장 14~19절
말씀 요약 :가정과 친구관계 안에서 항상 좋은 관계만 있으면 좋을텐데 실상은 그러지 못해 관계의 깨어짐 때문에 고난을 겪는 일이 있다. 누군가 나를 위협하고, 조롱하고 비난할 때 나는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못견뎌하지 않는가? 앗수르가 남유다를 침공하는데 앗수르의 왕 산헤립이 히스기야와 하나님을 모독한다. 어마어마한 모든 것들을 가진 사람이 나를 비난하고 멸시한다면 나는 그 사실만으로 두려울 것이다. 당장의 환경이 힘들다고 회피해버리면 그 문제가 해석이 되지 않고 해결할 수 없다. 직면하기보다는 두려워하고 회피하고 도망가는 결정을 반복하게 된다. 그러다보면 나는 안되는 사람이구나 하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인생을 무기력하게 보낸다. 산헤립이 쓴 편지는 하나님한테 속지 말고 굴복하라는 내용이었다. 이 편지를 받은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갔다. 우리도 진짜 사건이 왔을 때 여호와의 성전으로 가는 적용을 해야한다. 힘든 사건 때문에 교회를 못나오겠다는 말은 내가 이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다는 말이다. 히스기야한테는 죽고 사는 문제 였음에도 발을 동동 구르지 않고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았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앗수르를 심판하고 너희를 구원하리라는 말씀을 기억했기 때문이다. 답을 이미 아는 사람은 이렇게 할 수 있다. 공식들을 알고 있으면 어떤 수를 가져와도 우리는 대입만 하면 풀린다. 공식을 모르는 사람은 숫자를 보고 두려워 떨지만 아는 사람은 그 숫자를 이용한다. 말씀 공식에 대입하자. 인간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떻게 말씀으로 해석하는지가 더 중요하디. 나에게 주신 말씀을 가지고 나의 이 상황을 해석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 바로 히스기야의 기도였다. 히스기야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정확히 알았다. 자기가 기도해야 하는 대상이 누군지를 정확히 알았다. 하나님에 대해서 정확히 아는 사람은 어떤 기도를 해야될지 아는 사람이다. 기도를 하면서도 하나님을 모르면 내 신세한탄만하고 기도가 끝난다. 우리는 하나님을 몰라서 두려워한다. 하나님이 내옆에 계신다고 생각하면 두려울 것이 없다. 내가 받은 구원의 이야기는 나 혼자의 구원으로 끝나지 않는다.누군가에게는 성령의 소개가 된다. 내가 구원 받은 얘기는 천하만국이 홀로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되는 구원이다.
<출석 보고>
출석인원 : 김민준, 문은택, 김한성, 예준호, 김한수, 서천종선생님 (총 6명)
나눔인원 : 문은택, 서천종선생님 (총 2명)
<목장 나눔>
적용질문 : 비난과 손가락질 당할 때 나는 분노하나요, 기도하나요? / 나는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생각하고 있나요?
나눔 : 문은택 -나는 비난과 손가락질을 받을 때에 기도하기보다는 당장의 감정을 못 이기고 분노와 수치심, 억울함 등이 앞서는 것 같다. 전에 이런 상황이 왔을 때에도 감정에 억눌려 이성적으로 하나님을 찾지 못했고 내게 비난과 모독을 한 친구를 마음속으로 정죄하고 비교하면서 똑같이 비관으로 되갚아 주고 싶어하는 나의 모습이 있다. 오늘 말씀에서 산헤립의 협박 편지를 받고 여호와의 성전으로 가는 히스기야처럼 나도 두렵고 힘든 문제에 직면하면 회피하거나 도망가지 말고 가장 먼저 성전에 올라가 편지를 펴놓고 기도할 수 있도록 또 히스기야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구원해 우리를 주실 것을 확신하고 이를 적용할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 나에게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지만 이에 대한 나의 경외심이 아직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다.
서천종선생님 - 지금은 영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중이여서 손가락질을 받는다면 분노하지만 점점 기도생활과 큐티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방심하지 않고 매일 큐티에 올인 하고자 한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을 나의 주로 섬기고 살아왔다고 확신한다. 다만 코로나로 예배가 무너지니 나의 믿음의 실체를 보았다. 이 번에 영적 나태함으로 넘어지는 경험을 통해 좋은 경험을 하였다. 앞으로 방심하지 않고 사탄이 틈타지 않도록 해야겠다.
<예배 영상>
https://youtu.be/zEECtgzYJSA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