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목장보고서>
출석: 태정, 은아. 세록, 해리, 주빈, 지원
* 나는 매순간 주시는 은혜를 놓치지 않고 살고 있나요?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나요?
태정: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최선을 다했다고 느껴본 적이 없다. 매순간 주시는 은혜는 큐티
를 해야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매순간 생각하지는 않는다. 내 생각을 더 많이 하는 것 같다.
은아: 이번주에 큐티를 다했는데 하나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많아진 것 같다. 혼자 노래를 부를 때 찬송가를 부르
다 보면 찬송하는 대상이 하나님이라 저절로 생각이 나는 것 같고 그동안 무관심했던 것 같아서 이번주는
나름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해리: 순간마다 주시는 은혜에 감사하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것을 오랫동안 붙잡고 있지는 않는 것 같다. 수련회에
갔다왔는데도 그동안 큐티하는게 생활화되어있지 않아서 매일매일 하는 걸 잘 실천을 못하는 것 같다. 나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거의 보이지 않는다. 쫌 대충대충하다보니까 그것 때문에 공부에 악영향이 미치기도
하는 것 같아서 속상하다.
* 주제없는 나눔
세록: 태정이네 갔는데 그전날 수요일날 아빠께서 수련회를 준비하시느라 12시까지 집에 안가시다가 차안에서
친구네를 또 가냐고 짜증을 내셨다. 그런데 아빠가 수련회를 갔다오시고 기분이 좋아지신 것 같다.
주빈: 수련회에 갔다왔는데 그새 받은 은혜를 까먹은 것 같다. 평소와 똑같이 행동했다.
은아: 친구때문에 혈기를 참지못하고 화를 내는 것 같다. 내가 그동안 부려먹고 그런 뒤로 지금은 뉘우치고 잔심
부름을 내가 다 하니까 그 친구가 쎈 척을 하더라.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는다. 대학교에 입학하면 우리들교
회식으로 해서 작품을 낼 생각이다.
-> 선한 일에 쓰시고자 하는 것이다.
태정: 꿈을 꿨는데 꿈에서 시험을 봤는데 100점 만점에 20점을 맞고 너무 충격을 먹었다. 그런데 아 이거 하나님께
서 훈련시키시는거구나, 하나님이 내 인생을 책임지시니까 슬퍼하지 말자. 꿈에서 내가 현실의 나보다 낫구
나.
[ 지원이는 나눔을 뭐했는지 못 적었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