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amptimes
나눔: 성채연, 이다은, 박정미선생님
결석자:amptimes
(누가복음18:9-14)
<위 아래! & 아래 위!>
적용질문: 나는 바리새인과 같이 기도하나요, 세리와 같이 기도하나요? 하나님이 나를 낮추셨던, 또 높이셨던 사건이 있나요?
나눔:
성채연: 이번에 나를 높이셨던 사건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그림을 올리는 모임 같은 게 있는데 거기서 칭찬을 많이 들어서 엄청 우쭐해져 있다가 내가 애매하게 행동을 해서 거기서 싸움이 날 뻔 했다. 그래서 내 능력이 아닌 하나님이 해주셨다는 걸 깨닫고 행동을 반성하고 잘 해결했다.
이다은: 나는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본문의 바리새인과 내가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정말 똑같다는 걸 느꼈다. 나는내가 의롭다고 여기면서 다른사람들의조언이나 충고를 들어도 대부분 너는 틀리고 나만맞다고 생각해서 가족들과도 그런 부분 때문에다툰 적이 많다. 또 저번에 나눈 것처럼최근 동생 때문에 힘들었는데 아빠한테 동생에 대해서 심한 욕을하면서 나도 죄인이긴 하지만쟤 만큼은 아니라고 말했었는데 본문의 바리새인이 똑같이 말하는 걸 보고 너무 놀랐다. 내가 바리새인이라는 걸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나는 저 세리같은 동생처럼 죄 지으면서 살지 않았다고, 나도 죄인이긴 하지만 저 동생만큼은 아니라고, 내가 저 동생과 같지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하고 기도한 것이나라는 걸 깨달았다.
내가 얼마나 말씀을 지키려고 노력했는지, 매일 큐티한 것, 주일마다 제일 먼저 예배드리는 것,매번헌금과십일조를 하는 것들을 늘동생과비교하며말했었는데 그것이 하나님 앞에 내 의로움을 내세우며 정산하는 것이라고 하시는 것에 많이 부끄럽고 회개가 되었다.
사실오늘 내 힘들고 아픈 것을 오픈하지 못하는 것이 진짜 아픈 것이라고 하시는데 나도 절대 고백하지않았던 내 죄를 고백해야 되겠다는생각이 들었다.사실 나도 야동도 본 적이많고 음란한 부분이 내속에 많은것 같다.그런데 그런 내 죄는 보려하지 않고 동생 죄만 매번 정죄했다. 동생은 사람을 쉽게정죄하지는 않는데 나는 늘 정죄하고 속으로 사람들을 판단했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동생과 똑같은 죄인인데 그걸 모르고 동생만 손가락질 한 게 너무 부끄러웠다.
오늘예배드리면서 사람들 앞에선 경건한 척 하지만 뒤에선 죄 짓는 바리새인이 바로 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회개가 되었고 하나님께 불쌍히 여겨달라는 기도가 진심으로 나왔다. 이제까진 바리새인처럼 남을 저격하는 기도를 해왔지만 이젠 내 죄를 숨기지 않고 고백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께불쌍히 여겨달라는 기도를 하고싶다.
기도제목:
성채연: 나한테 좋은 일이 일어나더라도 교만해지지 않을 수 있도록.
이다은: 요즘 아침에 자주 우울한 기분이 들어서 힘든데 우울해하지 않을 수 있도록. 수학학원 가는 것이 여전히 두려운데 하나님 의지하며 한 주 잘 다녀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