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반은 고3인지라 반톡방으로 그룹콜을 하려고했는데 서로 시간이 잘 안맞아서 잘 못하고있습니다ㅠㅠ 그래서 제가 한명한명한테 연락을해서 주일설교의 나눔질문, 느낀점과 기도제목을 물어봤습니다!
주일설교 나눔질문: 이 땅에서 위로받고싶나요 천국에서 위로받고싶나요?, 나는 말씀을 사모하나요 기적을 사모하나요?
김서영: 이 땅과 천국 두 곳에서 위로받고싶다고했다. 기도제목은 원래 제가 저번주에 물어봤었는데 목장보고서를 쓰지못해서 저번주껄 쓰겠습니다! 예체능학원을 다니는 도중에 다쳐가지고 계속 움직이지를 못한다고합니다.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도제목으로 올립니다.
박나윤: 친구를 우상으로 섬겼을 때에는 이 땅에서만 위로받으면 된다고했는데 친구들과 멀어지는 사건을 계기로 하나님을 찾게 되었고 내 인생의 목적을 하나님으로 두면서 천국에서만 위로받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3학년 반배정이 나왔는데 되고싶지 않은 친구랑 되었습니다. 실망을 하였지만 이 또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으로 받아드리고 나아가기로했습니다. 더이상 그 애한테 관심을 갖고 싶지 않다는 것을 기도제목으로 올립니다.
박채연: 채연이한테도 연락을해서 저번주 기도제목이랑 이번주 가도재목을 같이 올립니다. 저번주에는 코로나때문에 학교를 못간다거해서 늘어자지않기, 큐티 열심히하기였고 이번주는 생각날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일주일동안 나태해지지 않고 성실하게 살기라고 하였습니다.
유가연: 오늘 말씀을 보고 드는 생각이 ~하면 믿을게요라고 말하는 자신이 떠올랐다고합니다. 큰 고난없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웬만하면 다 하면서 자라고 교회도 꼬박 나오고 기도도 하니깐 자신이 믿음이 좋다고 생각했다고합니다. 하지만 기도를 할 때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하는게 대다수였는데 이것이 진짜 믿음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었다고했습니다. 다음부터 기도할때에는 원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은 죄들을 회개할 수 있게 해주라는 것이 기도제목이였습니다.
비록 한달동안 친구들을 보지 못했지만 주일에라도 연락을 하면서 안부를 묻게 할 수 있는 목자의 역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