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amptimes
나눔: 성채연, 이다은
결석자:amptimes
(누가복음16:25-31)
<듣지 아니하면>
적용질문: 이 땅에서 위로받고 싶나요, 천국에서 위로 받고 싶나요? 나는 말씀을 사모하나요, 기적을 사모하나요?
나눔:
성채연-나는 요즘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들이 많아졌다. 취업 걱정이나 자격증을 따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어디라도 취업해야 할 텐데...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래서 천국에서 위로받는 것보다 이 땅에서 성공해서 위로받고 싶다는 생각이 큰 것 같다.
이다은-요즘 동생 때문에 많이 힘들다. 부모님 말도 듣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온 가족을 지치게 하면서 거짓말을 하고 놀러다니는 동생이 너무 싫고 미웠다. 또 최근에 수학 학원을 다녀도 수학이전혀늘지 않는 것 같고 학원에서도 다른 친구들은푸는데 나는한 문제도 풀지 못해서 정말 답답하고 속상했다.나는 왜잘 하는게 없지, 방학이 이렇게 길었는데왜 나는 한 게 없는 것 같지?하는 생각들과 죄책감이 들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 공부도 잘 안되고 잘 하는 것도 없고 고난이 있는 환경에서 하나님이 내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주신다는 게 정말 위로가 되었다. 너무 속상하고 답답하고 갇힌 것 같은 사건들이 요즘 계속 연달아 있었는데 하나님이 내 이름을 기억해주신다는 게 다른 것보다 진짜 위로가 되었다. 이때까지 나는 이 땅에서 잘 살고 싶고 성공하고 싶고 남을 이기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말씀을 통해서 그게 다 교만이고 세상 가치관이라는 걸 느꼈다. 그래서 그런 내 가치관을 변화시키시려고 지옥 같은 동생 고난, 공부고난을 주시는 것 같았다. 오늘 예배 후에 더 이상 이 땅이 아닌 천국에서 예수님께 위로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제 동생 때문에 힘들어서 큐티책을 폈는데 계속 용서하라는 말씀이 나오는게 말씀이 들리는 환경인 것 같아 감사했다.
기도제목:
성채연: 취업이 잘 되고 하나님이 허락하신다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도록.
이다은: 내가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동생이 진심으로 용서가 되어지고 동생 일에 신경쓰지 않을 수 있도록. 남을 이기기 위해 공부하지 않고 말씀 속에서 공부하는 진짜 이유를 찾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