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시험끝나고 어떻게 지냈는지, 요즘 고난은 무엇인지 나누어보자.
글로빛나: 성적고난은 항상있어왔는데 요즘 마음먹고 열심히는 하고, 자타공인 열심파인데
중간고사 성적이 열심의 결과가 노력의 세발의 피로 거의 반 꼴찌수준이다.
어머니는 남자를 만나는 것도 아니고, 친구랑 술마시러 놀러다니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는 하는것 같은데
왜이렇게 성적이 안나오냐 하시고 아버지는 "너는 엉덩이만 붙히고 앉아있는거지 공부는 안하지 않냐?
노력하면 그렇게 점수가 나올 수가 없어. 노력한만큼 나오는거야."라고 말씀하셨다.
다들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 하는데 내가 예외다.
유미: 다니던 동네 안과의사가 너무 불친절해서 강변에서 석촌까지 와서 안과에 갔다.
혼자 갔는데 1분만에 진료를 끝내고 나는 물어볼께많아 일일이 물어보았다.
처방전을 가지고 약사에게 찾아가니 처방전을 보면서 결막염으로 받는 약들이 아닌 것 같다고 이상하다고 해서
곧장 처방전을 들고 의사에게가서 "약사가 처방전이 이상하다고 하는데 다시한번 봐달라"라고 하자
의사가 화를 내면서 "의사인 나를 안믿고 약사말을 믿냐"고 화를 냈다.
약사에게 전화해서 의사를 바꿔주자 약사는 금새 말을 바꾸어 "나는 그런말 한적 없다"라고 말해
내가 곤란했다. 너무 민망했다.
모두: 곤란했겠다.
선생님: 다시 안과갈때 연락해라. 선생님이 병원 뒤집어 놓을께.
모두:^^;;
서연: 4월 모의고사 성적표가 나왔는데 모든 과목이 3-4등급씩 떨어졌다. 예를 들면 1등급에서 4등급으로
떨어진 경우이다. 모처럼 공부를하고 시험을 봤는데 오르기는 커녕 더 떨어졌다.
뒷통수를 얻어 맞은 기분이다. 수요일날 학교가 쉬는 날이라 수요예배에 올까 말까 하다가
왔는데 집으로 돌아가는 차에 카이스트 교수님이 함께탔다. 복음이 공부보다 더 중요하단 말을 듣고
내가 바른 선택을 했구나 하고 마음이 놓였다.
<기도제목>
서연: 내일부터 일주일간 시험인데 시험에 시험들지 않도록.
유미: 일주일 공부 계획을 세운 것 꼭 지킬 수 있게.
빛나: 큐티 빠지지 않게, 혼자 공부시작한 만큼 남주러 공부하는 것을 알고 더 힘낼 수 있게.
선생님: 지영이가 오늘 빠졌는데 시험들지 않고 교회로 잘 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