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릴 생각 이었는데
은혜롭고 감동적이던 혼인 예배를 갔다온 후 엄마께 대들어서ㅠ 지금 올립니다. ㅎㅎ
설교 말씀 위주로 나누는 대신 한 주간 각자 했던 큐티로 나누었는데요
한참 수시 2학기 시즌인지라 모두 대학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 ;
그래서 아경 샘이 저희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씀으로 수요일 본문 말씀 중
사도행전 2장 25 - 28절 말씀 을 권고해주셨는데요 ^^
이는 다윗의 고백으로
우리가 각자 원하는 비전이 있고 계획한 것이 있을지라도,
우리 앞에 계신 하나님께서 우리 길을 미리 계획하신 걸 인정하고
그 비전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 말씀이 참 위로와 힘이 되었구요^^*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더욱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고 서로 기도할 수 있는 목장이 되길 소망합니다
< 기도 제목 >
주영 : 일본 유학을 준비중인데 마음 편하게 먹고 열공할 수 있도록
솔지 : 수시를 준비하는데, 마음 정할 수 있도록
수진 : 수능 준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세진 : 원하는 과가 극과 극인데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나 : 아빠께서 퇴행성 관절염에 걸리셨는데, 곧 있을 체력 검증 시험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이번 한 주도 큐티하면서 고 3 이란 각자의 상황속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각자의 비전을 주님께 맡기는 목장 되길 기도합니다 ^^
우리반, 고 삼 친구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