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저는 중이학년사반 윤운정이라고 합니다..
우리들교회 다닌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목자가 1달간 못 온다고 해성..ㅋ
제가 올립니다... ㅎ
저희반은 좀 사람이 적어요..
목자인 승희가 1월에 방학을 맞아 친척집에가서 못 온다고해요
그리고 민경이랑 영진이하고 저하고 선생님 이렇게 여자5명끼리 수다를 떨며 지내는 완전 엽기반입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는 몰르겠지만ㄱㅡ)
암튼 요번주는 민경이랑 선생님, 저 이렇게 모였습니다. 그래도 뜻깊은 나눔을 했는데요, 요번주 주제는..
*나는 무슨 밭인가요???*
입니다.
민경냥: 나는 가시밭길 같다. 난 돈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믿음이 얕아지기 때문이다. 나도 좋은 땅이 되고 싶은데, 돈에 대한 욕심을 주체할 수가 없다. 지금 가지고 있는 돈도 부족하다.(지갑안에 있는 50000원 ) 그러나 이제 깨달았으니, 기도하고 나의 죄에 대해 회개하고 주님께 모든 걸 맡겨서 옥토가 되도록 하겠다!!!
운정냥:나는 돌무더기 같다. 시험기간 때나, 엄마의 암흑같은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에서도 엄마의 말뜻을 찾고 더 어리석게 되지 않게 해달라고 해야했는데, 안되기 때문이다. 세상적으로 나혼자 숨기고 쌓아두거나 짜증내고, 울고 하다 묻어두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이제 진정으로 돌무더기인지 알았으니, 그걸 인정하고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 좋은 땅에서 좋은 열매를 맺도록 해야겠다.
선생님말씀
옥토란, 산지에 있지않고 평야에 있단다. 산이나 세상에서 오는 모든 쓰레기, 즉 우리가 버린 휴지, 음식물 찌꺼기 등이 썩어서 만들어지는 거란다. 무슨 뜻이냐면, 상처가 많고, 중풍병에 걸렸을때 누웠던 상이 많고, 어려울수록 주님께 나아가기가 쉬우면서 그게 바로 옥토가 되는 방법이지. 그러니 힘내고 우리 모두 옥토가 되자^^
이때까지 중 2의4반 이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