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날 목사님께서 설교해주신 내용에
대해 나눔을 해봤습니다 ^^
선생님 : 지연이가 하나님 나라에 씨를 뿌리는데
방해가 되는 염려나 유혹은 뭘까?
지연 : 가수들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근데 좋아하는 정도를 지나쳐서
공부가 안될 정도로... (웃음) 공부를 져버리고 생각할 때도 있어요
선생님 : 그 가수들이 생각날 땐 뭘 하니?
지연 : 노래 들어요.
선생님 : 사람은 누구나 중독성을 가지고 있는데,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그것을 이길 수 없단다. 하나님께 기도로 구해야 해.
주위사람들에게 말하고, 도움을 받는것도 좋아.
선생님 : 세라의 가족의 무개념은?
세라 : 잘 모르겠어요. 무개념이라는 걸..
선생님 : 음.. 가족들이 세라를 힘들게 하는 것
세라 : 예전에는 고3이 공부는 안하고 교회나간다고 뭐라고 하셨는데,
이제는 큐티하면서 같이 말씀나눔도 하고... 많이 변했어요
선생님 : 말씀을 보면서 적용하며 했기 때문에 어머니께서
움직이신것 같구나. 말씀을 붙잡으면 세상을 붙잡을 수 있는
권세가 생긴다.
세라 : 아, 그리고 TV도 문제에요. 점심먹으러 독서실에서 돌아오고 나서
집에서 쭉- TV를 봐요. 그리고나서 늦게서야 독서실에 다시 가요.
선생님 : 가족들에게 부탁해보자. 고3이니까 세라가 있을 때는 TV를 보지 말자고..
그리고, 세라 자신도 자신과의 약속을 해서 지켰으면 좋겠어.
마음을 정하고, 하나님께 기도를 해. 선생님의 경험으론 말씀으로 하는 기도의 힘은
엄청나. 그리고 행동으로 적용하는게 중요해.
선생님 : 자, 윤실이도.. 방해요인은?
윤실 : 음.. 저는 애니메이션 보는걸 굉장히 좋아해요. 일본 애니메이션 ..
방학이라서 시간이 많으니까, 그 시간에 컴퓨터로 계속 봐요.
엄마가 뭐라고 하시면 이건 일본어 공부하는거라고 대충 넘기고..(웃음)
그리고, 게임도 너무 많이 하는것 같아요.
선생님 : 하루 몇시간 정도 하는데?
윤실 : 집에 아무도 없으면 24시간이라도 하죠.
그렇게 하다보면 큐티하는것도 까먹어버려요
이번 주에는 거의 안하다시피 했더니, 사소한일들로도
엄마아빠랑 너무 많이 싸웠어요.
선생님 : 말씀과 멀어지게되면, 우린 어쩔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사탄의 작용에 휘둘리기 쉽단다. 말씀을 목숨처럼 붙들고 있지 않으면
살아도 사는게 아닐 정도가 돼버려. 세상적인 욕심으로 채우다보면,
남는건 공허감 밖에 없어. 고3인데 그렇게 지내도 괜찮은거야?
윤실 : 아, 저는 성적이 2학년까지 밖에 안들어가기 때문에,,
이제 다 끝난거죠, 뭐
선생님 : 차라리, 공부에 대한 올무가 있으면 하나님께 매달릴 수라도
있지만, 그런것 조차 없으면 하나님과 멀어지기 쉬워.
어떻게 보면 공부의 올무가 있는게 축복일지도(웃음)
고3이라서 강요하지는 않겠지만, 수요예배 나왔으면 좋겠구,
큐티 매일매일 하는거 잊지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