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희의 2주간의 광고를 보면서 아 안습이구나 싶어서 목장보고서를 올리옵니다.
올리기전에,
제가 나름대로의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았습니다.
넌 왜 목장보고서를 올리냐?
딱히 아 이거다 하는 대답은 안나오고,
남들이 올리라 하니까 올립네다 -.-정도..
음 고3 목자인 내가 이정도인데 다른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올릴까 생각이 들더군요.
목사님! 전도사님! 목장보고서를 올려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확실하게 답을 쏴주세요!
오늘은 종훈이 (심)명진이가 오질 않았습니다.
날이 갈수록 QT를 하지 않는 우리 형제들을 보며 가슴이 아프네요.
오늘 목장나눔의 첫 주제는
예수님 생각 말고 무슨 생각을 따로 하는가..였나..여튼-.- 그것보다
어쩌다보니 삼천포 북핵문제 -.-로 빠졌습니다
종훈이는 북핵문제애 관해서
이과인답게 과학적인 근거로 이러쿵 저러쿵 해서
북한 핵 사용 불가.
저는 북한이 자신들의 주권으로 했을 뿐이고,
주변국 들이 너무 오바를 하고 있다.
남한은 적절한 중립을 지킬 필요가 있다. (혹은 중재자 역할정도)
여기서 선생님과 목원들간의 역사적인 인식이 상당히 갈린다는것을 봤습니다.
좀 복잡한 내용이고 제가 생각하기에도 일부는 상당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내용이라
구체적인 내용을 쓰지는 않겠습니다만,
대강의 분위기는 선생님께서 열심히 말씀하시며
목원 친구들은 뭐 언제 끝나요? 를 외치는 모 군도 있었고,
그건 좀 아닌것같은데 라고 느끼는 양상이었습니다.
뭐 예를 들면 선생님은 명성황후 민비 에 대해
구한말의 위기에서 적절하게 외교 정책을 펴면서 조선을 지키고자 했기에
일본이 민비를 먼저 죽인것이다 라고 해석을 하셨는데,
저는 민비를 상당히 좋지 않게 생각하며
상당히 많은 드라마나 연극들이 민비를 미화 했을 뿐
조선이 망하게 된 내적 이유로 보고 있거든요.
여튼 뭐 그렇사옵니다 -_-;
정치,역사적인 문제가 목장모임의 화두로 떠오르는건
중고등부에선 우리 목장이 유일하다고 보고있습니다.호호
여튼 결론은
믿음의 눈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
..
그리고 두번째로 뭔가 있었는데
북핵문제에 머리아프게 생각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수능이 다가오는 주.
많이들 두려워합니다. 기도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