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6편 6절~12절의 이야기이다. 6절에서부터 12절까지는 이스라엘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부어주신 은혜와 축복 을들을 잊어버리는 내용들이 나온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는 것은 그저 기억의 문제가 아니라 죄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부어주신 은혜와 축복을 잊어버리면 그로인해 불평과 불만이 나오고 그 심리로 우상을 만들어서 숭배하게 되면 그것이 죄이다. 즉 잊어버리는 것 자체가 죄이다.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자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단 한순간도 잊어버리면 안 되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불평과 불만을 널어놓은 이유가 바로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부으신 은혜를 잊어버리는 일오 인하여 죄가 시작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을 하면서 불기둥, 구름 기둥 등 여러 기적과 여러 재앙들을 그들이 이 지구에서 사람의 몸을 입고 경험했어도 그들은 그 사실을 잊어버린 것이다. 홍해를 건넌지 3일 만에 바다가 갈라지는 모습을 본지 3일 만에 그들은 마실 물이 없다고 불평하였고 불만을 늘어놓았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이 너무나도 한심해보이지 않나? 그러나 그들은 우리의 지금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는 도구이다. 우리가 기적과 은혜를 맛보고도 그리 쉽게 잊어버리는 인간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처음 당신을 영접해주신 날을 기억하나? 처음으로 성령 충만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해본 날을 기억하나? 그러나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언제 그런 일이 일어날지 기억하지 못하지 않나? 이스라엘의 출애굽은 우리에게 말한다. 우리 인생의 출애굽을 잊지 말라고. 인간으로 태어나서 죄의 지배를 받기에 죄를 짓는다. 설교를 들어도 죄를 지을 것이고 이 세상의 몸이 원하는 것을 추구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분노를 사게 될 것이고 그분의 분노에 의해 또한 우리가 지은 죄로 인해 고난이 찾아올 것이고 그로인해 슬퍼하고 울 것이다. 죄가 가지고 올 허무함 때문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고통 때문에 우리는 울 것이다. 그러나 그때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수많은 죄와 수차례 타락을 한 이스라엘을 안아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자. 너무나도 고통스러워서 슬퍼서 두려워서 기도하게 된다면 그 감정들은 선한 것이다. 쓰려져있지 말고 끝까지 회계하고 회계하자.
기도제목
김현수: 시험 끝났어도 공부하기를
김희섭: 큐티하며 살아가길
정태진: 목자감당, 교사일 잘할 수 있게
서재덕: 하나님 잊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