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선지자 아모스에 대한 이야기다.
선지자 아모스는 제사장인 아마샤에게 다른 나라에서 예언하라는 소리를 들었다.
이 처럼 아모스는 아마샤에게 다른 나라로 가서 예언하라고 들을 정도로 예언을 많이 했는데 아모스는 아마샤가 듣기 힘든 내용을
예언했다. 그는 아아샤가 사는 나라인 이스라엘이 곧 망할 것이고 수많은 사람과 인간들이 죽어나갈 것 이라고 예연하고 다녔다.
그렇게 무섭고 두려운 소리만 하니 아마샤는 아모스를 내부려 두지 않고 다른 나라로 망명시키려고 왕에게 일러바치고 직접 아모스에게
다른 나라로 가서 거기서 예언하라고 이야기한다. 자기들이 듣고 싶은 소리만 듣지 정작 들어야하는 소리는 듣기 거북하고 양심에
찔리니 그런 이야기만 하는 아모스를 추방하려고 하는 것이었다. 과연 성도는 그리스도의 성도는 그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당신이 그러한 상황에 처해있을때 아모스의 이야기를 잘 들어낼 수 있는가? 나에게 문제가 있다고 지적해주는 사람의 소리를 무시하지 말고 들어야한다.
다음으로 어떻게 아모스는 그 타락한 시대에 하나님의 선하신 말씀을 듣고 행할 수 있었을까? 나중에 아모스가 스스로 고백하지만 그는 목자이고 그는 무화과
나무를 키우는 사람에 불과하다. 그런데 어떻게 그런 사람이 하늘의 왕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예언할 수 있었을까? 아모스 스스로가 그 질문에
답해준다. 아모스 7장 15절에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이 나와 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양 떼를 치던 나를 불러 내셔서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여라.'
라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하여 아모스는 예언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러니 그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라고 하시니 그는 하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려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그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를 예언자로 부르시지 않으셨는데 그저 목자로
부르셨는데 그가 예언자인 척 예언하고 다니면 오히려 그 행위가 불순종으로 해석이 될 것이다. 그러니 어느 자리에서 어느 지위를 가지고 있어도 항상 기도해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삶을 살아가게 하라고.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 속한 존재가 아니고 천국에 속한 존재 아니던가? 그런데 이 세상 것에 흔들리고
집착할 수 없는 것이다. 만약 어느 사람이 자기 자신을 그리스도인 이라고 말하지만 정작 이 세상의 것에 집착하고 흔들리면 그가 정말 천국 백성인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필자는 느낀다.
그러면 이제 천국 백성들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 가야하는가? 필자가 말 한데로 이 세상 지위에 집착하지 않으면서 어느 태도로 살아가야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변도 아모스의 인생에서 찾을 수 있다. 다시 이야기 하자면 아모스는 그저 무화과나무를 지배하는 사람이고 그는 양을 치던 사람이다. 그 시대에 무화과나무
은 재배하는 사람의 신분은 천민 수준 이였다고 한다. 그리고 아마 샤는 제사 장이였다. 그 시대에 제사장은 한 나라를 믿음 을 대표하는 사람이라고 분수도 있다.
그러나 어떻게 그런 수준의 사람이 아마샤 수준의 사람 앞에서 당당해지는가? 아모스는 자기 자신의 정체를 아주 잘 알고 있었다. 자지자신은 그저 무화과나무를
키우고 파는 그저 천민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 있는 하나님은 이 세상의 왕이시고 우주의 주관자이시기에 아모스는 아마샤 앞에서 자신의 초라한 정체성을
밝혀놓고 기가 죽지 않는 것이다. 이 세상인 들에게 무시당해도 기죽지 말라. 이 말은 세사사람들이 당신을 무시하거나 조롱할 때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세상 사람들을 무시하고 욕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신나게 무시당하라는 말이다. 예수님처럼 하늘의 왕이신 예수님께선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수많은 조롱과
비판을 당하셨는데도 그 조롱과 비판에 맞대응 하시지 않으셨다. 또한 예수님께선 그들 이야기에 상처를 받지도 않으셨다.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들이 서로 싸우고
다투는 것 때문에 슬퍼하셨지 세상인 들에게 상처 받지 않았다. 하나님과 연합이 된 우리도 이러한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야한다.
이렇게 아모스를 사용하셔서 하나님께서 하시고 하는 말씀은 회복인 동시에 멸망이다. 아모스이야기를 읽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회복하시는 분이라고
이야기한다. 맞는 소리이다 그러나 이 구절은 어떻게 해석해야하는가? 아모스 9장 4절 '그들이 사로잡혀 적군에게 끌려가더라고 내가 칼에게 명령하여 그들을
죽이겠다 내가 그들을 지켜보리니, 복을 주기위해서가 아니라 재앙을 주기위해서이다.' 하나님께서 이 들에게 회복이 아니라 재앙을 주시겠다고 하나님 입으로
이야기 하시지 않나? 창조주이신 하나님이시다. 동시에 노아의 홍수에서 일어난 일처럼 멸망의 주관자이시다. 물론 천국의 백성들은 다 구해내신다. 그러나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다 구해주시지는 않는다. 아모스9장 9절 '내가 이스라엘을 온 나라 가운데에서 체질하도록 명령하겠다. 곡식 가루를 체로 치면 가루가 떨어지고 돌멩이는 남듯이 이스라엘도 그렇게 하겠다.' 이 구절이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지 않느냐? 체에서 떨어진 거루는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습관, 생각, 삶의 패턴 중에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 그리고 그런 습관, 생각, 삶의 패턴을 죽이는 것 잘라내는 것은 아플 것이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악한 죄들은 다 죽이시겠다는 하나님 아버지의 의지인 것이다
아모스가 우리에게 이야기 하고픈 이야기는 '하나님 아버지께선 회복의 하나님이시니
너희는 행복해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희들을 분명히 다 회복시켜 주실 거야' 라는 이야기이지만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곡식 가루 중에 가루와 돌까지 다 구원하실
것이야 그러니 행복해' 아니라 '너희들은 다 구원받고 회복 받을 것이야 그러나 가루와 돌멩이를 걸러내는 작업은 아플 거야 근데 거기서 실망하거나 쓰러 지지마. 너희들은
천국 갈 거니 아프면 아플수록 행복해야해 아 내가 천국에 갈 수 있게 하나님께서 돌멩이와 가루를 걸러내시는 구나라고 생각하며 행복해' 이 말은 하는 것이 아닐까?
물론 하나님께서 경제적 회복, 육체적 회복, 정신적 회복, 욕구의 해소, 이 세상 살면서 원하시는 것 주시기도 하신다. 그러나 그런 것 없으면 뭐 어떠냐? 죽을 때까지
포도주 못 먹고 부유해지지 못하고 비싼 집에서 살지 못할 수 있다. 근데 정작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해놓고 이 세상 것에 흔들리고 쓰러지면 그 인간이 정말로 하나님의 백성인지 의심해볼필요가 있다. 천국을 보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묶여있지 않고 부유하던 거지이던 천국을 소망해야지 않나? 다윗처럼 자기만의 나라를 건설할 수도 있지만 세례요한, 베드로, 예수님처럼 거지처럼 살다가 이 세상에서 죽을 수
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