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2-3 목장 [서정원 선생님 반] 나눔 이야기
작성자명 [권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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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18
#나눔날짜:2006년 3월 19일 일요일
#나눔장소:우리들교회 중강당
#누구누구:서정원 선생님, 정미, 현희, 석영, 선혜,은비,상균,학준
#나눔내용
주님이 쓰시는 사람은 목사님, 전도사님 등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
그건 아니란다.
각자의 역할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람이지.
오늘 명세빈씨 이야기 하셨지?
(허나 아이들은 명세빈이 누구인지 몰랐다.. 나조차도... 이런.)
그 사람이 영화배운데 중고등부 교사를 하신다고 하는데...
팬들이 그 모습을 보고 아.. 예수님이 누굴까?
교회? 이렇게 호기심이 생긴다는 거야.
그게 바로 사도로써의 역할을 하신 거지.
스포츠스타인 이영표, 박주영 선수 등도 그래...
세레모니를 무릎을 꿇고 기도하잖아.
음, 너희들이 하는 일이 주님의 일이기 위해서는
어떤 일, 무슨일을 해야할까?
선생님이 느낀 것이지만, 아까 형철이가 학교에서 많이
차별받는 다고 했잖아.
선생님도 예전에 교사였어.
그래서 정말 많이 회개했단다.
선생님도 옛날에 그런 식으로 행동했거든.
근데 말야. 중요한 건 너희들에게 물어보면
장래의 소망이 없다는 거야.
그게 정말 중요한 건데 말야.
매우 중요해!!!
그냥 막연히 공부하고, 좋은 대학가면 아무것도 안된단다.
한 번 생각해보자.
현희는 어떠니?
현희: 그냥.. 생각은 정말 많이 하거든요.
그런데 뭔지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아직 좋아하는 것이 없어?
현희: 그냥 하는데로 주어지는 데로 하는 편이예요.
호호. 그럼 만능엔터테이너??
열심히 찾아보렴.
석영이는 어때?
석영: 저는 시나리오 작가가 되고 싶어요.
그렇구나.
나중에 정말 석영이가 유명한 시나리오가 작가가 되어서
인터뷰나 뭐 그런 종류에 나가게 되었을 때
하나님을 드러내면 정말 좋겠다.
그럼 은비는 어떠니?
은비: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한 번 잘 생각해보구..
정미는?
정미: 저는 바이올리니스트요.
그래. 요즘에도 바이올린 연습 계속하니?
정미: 네. (조금은 수줍은 듯이. 하하하.)
상균이는?
예전에 과학자 되고 싶다고 한 것 같은데...
상균: 에. 저 물리학자가 되고 싶어요.
어머, 정말?
과학자 하나 나오겠네!(정말 흥분하시며...)
그래 순수과학자가 되렴.
학준이는?
학준: 여전히 없어요.
생각은 해?
학준: 생각 자체를 않 하죠...
집에선 뭘 하길 바래?
학준: 목사님, 선교사님 뭐 그런 쪽으로요.
그래. 학준이도 학준이의 미래, 꿈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기도해 보렴.
각자 하고자 하는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된단다.
자, 그럼 학준이 저번주에 나눔 안했으니깐 이번 주에 해보자.
학준: 저는 3월 15일 수요일 건데요
그냥 왕들은 멋있는 말과 안장에다가도 금칠을 해서 오고,
거기다가 군사도 많이 이끌고 오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은 나귀새끼 한 마리타고 오시는데...
모든 왕들보다 더 영광 받으시면서 오셔서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러웠어요.
그래서 정말 뿌듯하고 기뻐요.
그래. 그런 마음이 중요한 거야.
바로 믿음이란 것이지.
믿는 자는 이렇게 예수님 처럼 겸손해야 하는 거란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나귀에다가 안장 대신에
제자들의 겉옷을 깔고 오셨잖아?
왜 그러셨는지 아니?
(아이들: 침묵.)
설명해줄께.
성경에서의 겉옷은 자신의 자존심이란다.
자존심을 나타내는 거야.
나의 수치와 모든 것들을 다 내려놓는다는 뜻이지.
여기 오늘 나눠주신 프린트에도 있단다.
꼬옥 읽어보렴.
우리는 날마다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살아가고 있지?
친구관계에서도 안 좋은 거 숨기지 말고 내려놓는 것이 좋아.
제자들의 겉옷처럼 말이야.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고...
감춰야 할 건 없단다.
선생님도 그래.
선생님 아들과의 관계나... 뭐 그런 것들.
그렇지만 예수님과 동행을 하기위해서는 그런 것들을
다 오픈할 수 있어야 한단다.
주님께서는 우리와 얘기를 할 수 있기를 바라시거든.
특별이 문제가 많은 것이 가정이지?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있니?
현희: 아빠가 언니만 좋아해요.
괜히 그러시는 걸거야.
은비는?
은비: 전 엄마랑 많이 싸워요.
상균이는?
상균: 요즘은 정말 짜증이 많이 나요.
그래? 우리 아들도 그랬거든.
이런 문제들은 어른들이 헤아리지 못하시는 것도 있는 것 같아.
자...
그럼 석영이의 나눔을 들어볼까?
석영: 14일 화요일 것이요.
여기서 소경이 눈이 안보이니깐 되게 연약한 존재잖아요?
그런 사람이 눈이 떠졌잖아요? 근데 저는요 어떤 고난이나
힘이 들 때 예수님을 안 찾고요, 혼자 끙끙거려요.
그래서 앞으로는 정말 예수님께 기대는 사람이 되려구요.
그래.
어떤 어려움이 있을 때 솔직히 우리들 모두가 기도부터 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
선생님도 그러니깐...
이 말씀 속에 나오는 소경처럼 정말 기도할 수 있도록 하자.
주저리: 오늘은 빵을 못 먹었습니다... 이런!!
역시, 스피드가 중요합니다.
(꼬릿말은 필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언제나 남겨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