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는 말레이시아에서 있었던 힘든 얘기를 했다.
별로 속 얘기는 안 하던 지원이가 이야기를 해줘서 고마웠다.
그리고 많이 공감이 갔다.
나도 일본에서 그랬으니까.
유학 갔다온 얘들은 많은데, 항상 속 얘기 해주는 얘들은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더 고마웠다^^
은희는 남자친구 안 사귀려고 애썼다는 말을 했고,
상은이는 교회에서랑 학교에서랑 분리 되는 삶을 회개한다고 했다.
나도 상은이가 일치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솔직히 나도 많이 회개되는 부분이 있지만, 상은이는 욕하는 걸 고치고 싶다고 했다.
습관은 무섭다...ㅠ
나도 일본에서 있을 때 그냥 하는게 컴퓨터 게임이랑 음악 듣는 거였으니까.
아, 이제 그만 하고 싶다고 느끼면서도 몸은 하고 있었다는거;;
아마 상은이도 그런 마음일 거다.
하나님이 꼭 고쳐주셨으면 좋겠다.
이제 곧 정민이는 인도로 돌아간다.
12월 달에 아주 돌아온다는 데 그 때까지 인도에서 잘 신앙생활 했으면 좋겠다^^
지원-다이어트 잘 하도록게임 중독에서 벗어나도록
은희-컴퓨터티비 사용시간 줄이기, 영어한자 인증제 통과하도록
윤혜-다시 목표를 찾고 기도할 수 있도록
정민-시간관리학원 잘 다니고 놀지 않도록,
토플시험 성적 오를 수 있도록, 집중력이 향상되도록
상은-언니가 우리들교회 나오도록, 영어자격증 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