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목원: 김상균 임학정 안영현 박하윤 손진솔
저번 주에는 세명이나 빠졌는데 오늘은 전원 참석을 해서 선생님께서 신이 나셨는지 KFC에서 햄버거를 사주셨습니다.
Q: 선생님은 하나냐와 같은 존재인가? 아니면 예례미야와 같은 존재인가?
선생님: 솔직히 목장 초반에 선생님이 틀린말을 한것은 아니지만 너희들에게는 아픈 말을 하니까 너희들이 되게 힘들어 했던것같애. 하지만 선생님이니까 그런말을 한것이고, 앞으로도 그런일이 있으면 나쁘게 봐주지 않았으면 좋겠어.
김상균: 초반에는 예례미야같았는데요, 그때는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나쁘지 않았던것 같아요. 그때 무기력얘기가 나오고 나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고, 그래서 요새는 아침에도 깨어 있으려고 노력하게 되었어요.
Q: 자신은 하나냐와 같은 존재인가? 아니면 예례미야와 같은 존재인가?
임학정: 저는 둘사이인것 같아요. 말이 통하는 친구에게는 예례미야 선지자처럼 충고같은것도 해주는데 다른 친구들에게는 그렇게 못해줘요.
김상균 : 저는 하나냐같아요. 친구에게 따끔한 얘기를 못하겠어요. 설령 한다고 해도 사과를 하게 돼요.
안영현 : 하나냐예요. 저도 말안해요.
박하윤 : 저도 그런것 같아요.
시험기간에도 모두 나와준 목장식구에게 감사하고 다음주는 시험기간이지만 건강하게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꼭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