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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전 김 주 은 입니다
이번 캠프는 너무 재밌었어요
선생님도 저의 사정을 알아주시고 또 원래 알고 지내던
집사님이 셔서 저의 분수에 맞게 처방을 내려 주셨던거
같습니다
친구들은 성격이 각자 달라서 많은 분야의 친구를 만났
고요-3-
친구1
조용한 듯 한데 은근히 말이 많고 웃을땐 귀엽다><
나랑 이상형이 비슷하고 착하다
친구2
처음 보는 애였는데 나랑 잘 맞고 노는게 나랑 비슷했다
(뛰어 다니면서 노는거♡)
착했다-_-;;
친구3
너무 조용하다 존재감이 없는 듯 한데도 없으면 이상하다
친구4
활발하고 나랑 아는건 아닌데 많이 본 얼굴이었다
나처럼 무대에 서는걸 좋아하고 춤을 잘춘다
친구5
약간 소심하고 눈치는 없는데 장난칠때 반응이 재밌다
내가 너무 놀리고 장난을 심하게 쳐서 미안했다
친구6
노는걸 은근히 좋아하고 조용한것 같은데 활발한걸 좋아하는것 같다 얼굴이 엄청 작다
선생님
장난치는걸 좋아하시긴 한데 체력이 딸리신다
그래도 우리선생님이 제일 착하고 좋다
위에 글들은 인권보호(?)상 이름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
수련장에 도착하기전엔 "꼭 산으로 가야하나?"하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도착을 하니깐 넓고 복도 길들이 복잡하게
되있어서 술래잡기 하기가 딱! 인것같아서 좋았다
숙소로 갔을때는 우리 조끼리만 있어서 편했고
화장실에 물이 많이 튀는것 빼고는 좋았다
밥은 맛있었고 매점을 사용 할수있어서(^^;;)
편하고 재밌었다
둘쨋날 아침엔 일어나는것이 조금 힘들었을 뿐~~
방을 돌아다니면서 하는 게임은 지하철노선 마추는 것을
빼곤 쉽고 재밌었다(지하철 노선 마추는건 어려워서_-;;)
자아상의 강의를 듣기전에 누군지는 잘모르겠지만
나와서 노래를 불려줘서 재밌었다
자아상 강의를 들을 땐 잘줄 알았는데 은근히 재밌고
영상 2개를 볼땐 스누피와 배터맨을 만든 사람들이
그렇게 지찔한(?)사람들인줄 몰랐다
내 주변의 사람들 중에서 지찔해도 잘해두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_-;;
남자친구는 커서 사귀라는 말이 조금 좋았다
나는 남친이 안 생겨서 슬폈는데 선생님 말대로
좀만 더 커서 사궈야 겠다^-^*
저녁 집회때....
처음에 간증을 들을땐 잘뻔했다_-;;
많이 지루하고 가끔씩 가출,술,담배라는 말을 들을땐
수련회에 오지 않은 오라버니를 위하여 들어 놓고
다시 지루했다
잠시후, 기도를 하는데 어제 은혜를 받아서 인지 눈물도
나지 않고 지루하고 잠이왔다 모르는 선생님들이 많이
와서 나와 친구들을 기도를 해주었지만 은혜 보다는
간식이 먹고 싶었다
나중엔 친구들과 눈물 먼저 흘리기 대회도 했지만
더 눈물은 나오지 않았고 마지막에 선생님께서
내이름을 불려 주시면서
"아버지 우리주은이를 불쌍이 여겨 주셔서 !$^@#%*"
라고 기도를 하자 나도 모를 정도로 빨리 그리고
많이 눈물이나고 감사함이 생겼다
마지막 밤엔 잠옷을 입고 공중 화장실을 가다가 어떤
남학생과 정면으로 부딪치고 눈이 마주쳐서 쪽팔렸다_^;;
마지막날 사진을 찍고 집에 가는데 너무 아쉽고
초딩때와는 다른 느낌이었고 재밌었다
ps:전도사님께
다음엔 일주일정도 갔다 옵시다
이번 수련회처럼 즐거운 일주일을 보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