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상한 것 의 이상의 것을 볼 수 있었다.
내가 전에 다니던 교회는 중등부가1000명이 넘었는데 그래서 말씀보다는 은사같은
눈에 보이는 것 들에 중점을 두었었다.수련회동안 말씀도 많이 들었지만 연예인들 간증도 듣고 귀신을 많이 쫓았던 목사님 얘기도 듣고 무당 전도에 힘쓰시는 목사님 얘기도듣고 은사를 많이 행하시고 보셨던 목사님 얘기도 듣고 여튼 눈에 보이고 자극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들어서 그게 진짜 수련회 인줄 알았다. 어렸을때부터 그런 이야기들과 은사를 보고 자라서 그게 신앙의 모든 것 인줄 알았다.나는 중1때부터 방언을받았다. 주님이 친구들에게 말씀하시는게 눈에 선명히 보였고 그것을 전하는 은사도 있었다. 내 친구는 환상을 보았고 다른 친구는 예언을 했다. 또 다른 친구는 귀신을 쫓기도 했다. 하지만 은사를 너무 좋아해서 중요한 것 을 잊고 살았었다. 남들은 평생 겪을 수 도 없는 은사기에 자만심과 교만이 있었다. 주님이 은혜롭게 쓰라고 주신 은사를 교만으로 해석을 했고 그래서 당연히 그 은사들 모두 잊어버렸다.그래서 그 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까먹은 은사와 은혜를 다시 달라고 수련회 내내 졸랐다. 계속 조르고 졸라서 주님이 은사를 주실때까지 때를 썼다. 내 신앙은 보이는것이 다였고 직접 듣는게 다 였었다. 그런데 두쨋날 성령님이 말씀하시는게 느껴졌다. "슬기야 너는 왜 성령이 보고 듣는 것 을 다라고 생각하니 나는 항상 너의 곁에서 같이 있는데 사소한 것 까지 너가 느끼도록 계획하는데 그것을 알지 못 하고 수련회 때만 눈에 보이는 은사에만 집착하니? 은사가 다가 아니란다 나는 항상 너와 있단다" 라고 하시는게 느껴졌다. 그 안타까워 하시는 감정이 그대로 느껴져서 엄청 울었다.은사가 내 신앙의 목표였는데 그게 바뀌었다. 말씀으로 항상 내곁에 계시고 내 생활 하나하나 계획하시는 주님이 느껴져서 이제 더 이상 은사를 바라지도 사모하지도 않을 것 이다. 주님이 주시면 달게 받고 겸손해지고 싶다. 그래도 주님이 새 방언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ㅎㅎ
앗수르가 있었다. 내주변에도 앗수르가 여러명있다. 하지만 그들에게 고통을 받을때마다 "주님 저들을 내쳐주세요 저를 비난하는 저 입을 주님의 거룩한 분노로 사라지게 하시고 더 이상 저를 궁지로 내몰지 마세요"라는 저주의 기도를 했다. 나는 그게 거룩한 기도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게 더이상 옳은 것 만은 아니란 것 을 알게되었다. 주님은 앗수르를 이용하셔서 내가 주님께 매달릴 상황을 만드셨고 고통속에서도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주셨다.이제 더 이상 저주의 기도보다 감사와 이해의 기도를 주님께 드리고 싶다.그리고 힘들었던 간증을 통해 나를 자유케 해주셨다. 동생이 놀라지 않고 다행히도 잘 해주고 있어서 주님께 너무 감사드린다.간증이동생에게 큰 충격이었겠지만 주님이 하루속히 만져주셔서 동생이 괴로워하지않았으면 좋겠고 구원의 확신을 얻었으면 좋겠다.
수련회를 다녀와서 주님이 나를 위해 일해주셨다.집에 돌아가는 길에 대학생이 번호 따갈뻔하#44280;ㅋㅋㅋㅋㅋㅋㅋ그 초최한 상태에#49460;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집에 갈때 훈남들한테 쌓여가게 해주셨#44280;ㅋㅋㅋㅋㅋㅋ무엇보다 기적을 행해주셨다. 학교 심화반이 쉬는것은 상상도 못할 일인데(일본이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쉽게 인정한것같은)금토일을 쉬게 일정을 바꿔주셨다. 그것도 갑자기! 수련회동안 피곤했던 몸을 쉬도록 해주신 것 같아서 너무나 감사드렸다.목사님 말씀듣고 수련회 때 돈 달라는 터무니없는기도도 했는#45963;ㅎㅎ 아빠 사장님께서 처음으로 보너스를 주셨다. 정말 이 이야기들을 들었을때 엄청나게 신기했고 소름이 돋았었다. 정말로 주님은 내 인생을 하나하나 계획하셨고 나에게 상상할 수 도 없는 평안을 허락해 주셨다.
주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