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일단 이번수련회 내옆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웠던 사람들 완전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먼저 18조 양뚱샘, 용호형, 태형이, 상희, 일선이, 형석이, 후신이 진짜 다들 부족한 조장만나서 힘들었을텐데 불평한마디 없어서 너무 고마웠어
그리구 예배때마다 내옆에서 같이 있어줘서 고마웠던 많은 아이들 .. 내맘알지 ?!♡
너무 너무 고마웠고 완전 사랑한다 ~
그리구 마지막수련회였던 고3 형, 누나들 다음에 좀 그리울꺼야 ? 청년부가서도 나잊지마 ~
그리고 고1 동생들이랑 중등부 꼬맹이들 너네 보면서도 많이 은혜받고 고마웠어 어여 고등부 올라와 기다릴께 ㅋㅋㅋ
그리고 예배시간뿐 아니라 다른시간에도 우리때문에 고생하셨던 모든 스텝쌤들과 조선생님 진짜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
생각해보니까 되게 오랜만에 올리는 후기다 ..
그냥 보고 리플만 달고 넘긴게 3번 정도 되는거 같은데 이번에는 꼭 올려야겠다고 마음먹고 이렇게 적고 있는데 .. 걱정이다 ㅋㅋ
일단 이번에도 역시 수련회가서 다같이 뛰면서 찬양할 수 있는게 제일 좋았다.
요즘 큐티도 제대로 못하고 방황하고 있어서 이번에 제대로 하고 올 수 있을까 걱정하면서 갔다. 두번째날 저녁에 기도할때 조차 기도가 나지 않았는데 옆에 대찬이를 안고 기도하는데 내 옆에 이렇게 나를 위해 울면서 기도해 줄 사람을 붙여주셨는데 나는 요즘 어떻게 살아온건가 생각하게 되면서 말랐던 눈물이 다시 나왔고 하나님께 죄송했고 너무 감사했다. 진짜 나를 위해 기도해준 많은 선생님들과 아이들 진짜 완전 고맙고 사랑한다.
이번 수련회는 은혜도 받았지만 나에게 있어 더 중요한건 나를 회복시켜주었다는거다. 갔다와서는 다시 아침에 큐티도 하고 우선순위가 잘잡혀가고 있는것 같아서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계속 지켜갈수 있게 기도하면서 나가야겠다.
진짜 다들 너무 수고하셨고 완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