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리들교회에 온지 1년 6개월이 넘었는데
1년7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수련회를 5번을 갔는데..
나는 이번 수련회를 제외한 4번의 수련회를 못갔다.
어렸을때부터 아픈 몸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병원치료로 인해 못갔는데
이번 수련회는 병원예약도 학교 소집일이나 자격증시험과 중복이 안되서
수련회를 갔는데.. 목사님께서 전해주셨던 말씀이 다 나에게 해당되는것 같았고
말씀중 "믿음이 있어야 부르짖을 수 있고 믿음있으면 하나님께 들이댄다:"
라는 말씀에 정말 와닿았다.
첫 수련회인만큼 정말 모든것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연습도 잘 못하기도 했을뿐 아니라 처음 온 수련회여서 낯설음이랄까? 그런 마음이
있어서 많이 못한것 같았다.
기도할때마다 정말 눈물이 안나오고 기도도 잘 안되었고 기도제목이
4~5개정도였는데 하박국말씀을 듣고서 기도시간에 기도가 4~5개보다
더 많이 나오게 되고, 마음에서 눈물이 나고, 울면서 기도하고 내 자신에 대한 후회가 많았다.
기도하면서 울때.. 정말 내 자신이 후회스럽고, 내 자신에 대한 원망이 기도할때 생겼었다.
부모님에 대해 원망을 어렸을때부터 키워왔던 나는 우리들교회에 오기 전까지 자살시도도 많이 하고 벼라별 자살시도를 해봤다.
수많은 자살시도를 하다가 주님께서 우리들교회로 가라고 신호를 주셨을때
우리들교회에 왔는데 오는 날에 오준오빠가 쓰러지는 사건때문에 당황했는데..
지금은 오준오빠를 위해 기도를 많이 하고 있고, 내가 이렇게 아픈게.. 주님이 주신것인데 그것을 모르고 어린나이에 수술을 한것에 대해 부모님 원망을 했다.
우리들교회 오면서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풀렸고, 수련회에 와서 말씀으로 인해
원망이 아니라 사랑으로.. 믿음으로.. 바뀌게 된 것 같다.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 나라는 동물성이 아니라 식물성이다.."
정말 수련회에 와서 아쉬움도 많고 후회도 많았고 정말 수련회에 온것을 감사하게 된다.
지금까지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었던 내 마음엔 부모님에 대한 사랑으로 바뀌었고,
0순위가 하나님, 1순위가 가족으로 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