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선.. 이번 캠프는 정말 잊지못할 캠프가 될것 같습니다.
마지막날 눈덮인 산을 내려올때..ㅋㅋㅋㅋ 정말 처음해보는 경험이었습니다.
첫째날 목사님의 말씀중 제가 제일 찔리고 정말 나와 같은 모습이구나 했던 구절은 1장 1절말씀입니다.
말씀듣기 전까지 저는 저에게 조금이라도 힘든 고난이 찾아오면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모압지방으로 피하기만 바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한목장의 목자로서 목원을 잘챙기며 아무리 힘들고 목원아이들이 나를 무시하고
나를 받아들이지 않아도 그 목장에 끝까지 붙어있어야 했는데.. 모압지방인 제 친구들이 있는 목장으로
떠났습니다.. 정말 말씀들으면서 회개가 많이됐습니다
저녁집회때 말씀이 끝나고 기도시간때. 정말 아무말도 나오지않았고 그저 눈물밖에 나오지않았습니다.
뭐가 그렇게 슬프고 힘들어서 눈물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하나님아버지 이말하고 눈물밖에..
또 한번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은 아빠를 위해 기도했고.. 캠프에는 왔지만.. 예배드리지 않고
벽에만 기대어있던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오빠를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죄를 보지못해서 정말 작은일인데 화를내서 싸웠던 루디아와 서로 부둥켜 안고 울면서
서로 미안하다고 하면서 화해를 하게되었습니다.
p.s 디아야 정말 미안해.... 내가 너무 심했던 거 같아.. 정말 별거아닌일이였는데..정말 미안...ㅠㅠㅠ
기도시간에 제가 제일 놀랐던것은.. 제친구 유경이의 눈물이었습니다.
캠프가기 전부터 이번에는 맨앞에서 예배드리면서 정말 은혜많이 받고올거라고 했던 유경이가
기도를 하면서 눈물을 보였습니다. 처음보는 기도할때의 유경이의 눈물이었기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유경이 하영이 선주와 서로의 손을 붙잡고 울면서 서로의 고난을 위해 기도해주던
첫째날 기도시간이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두번째날 정말 잊지못할사건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밥을 급하게 먹다가.. 체했는데.. 아침집회때 너무 아퍼서 견디기가 힘들어서 스텝부스로
장유승쌤하고 같이 가서 손을 따려고 했는데.. 스텝선생님께서... 자신이 손따기 전문이라고..
하시길래.. 우선 배가 너무아퍼서 손을 따고봐야해서 저의 손을 맡겼습니다..
딱 한번따끔할줄알았는데....... 너무 계속 여기저기 찌르셨다는.....ㅋㅋㅋㅋㅋ <<좀 아팠습니다...
괜찮아지고 나서 장유승쌤의 말씀. 사실 저 선생님 처음하시는 건데.. 너가 덜아프게 느끼라고 손따기
전문이라고 말씀하신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날 저녁집회때 말씀하시는 목사님이 너무 웃겼습니다..ㅋㅋㅋㅋ
하지만.. 생각해보면 정말 세상이 정말 악하다고 느껴졌던게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시고 계시는
그 순간에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의 손길을 또한번 느꼈습니다.
학년별로 나가서 기도를 하는데...
저의 머리에 사람손이 아닌... 정말 하나님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계시는구나..
하나님의 항상우리곁에 계시는구나라는 것을 정말 가슴뜨겁게 느꼈습니다.
캠프를 전부 통틀어서 가장 은혜롭고 감동을 받았던 시간은 오픈시간이었습니다.
치동이오빠의 오픈은 정말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저라면 아무리 우리들교회라도 해도 그런 오픈은 하지못했을 겁니다.
하나님과 함께있지 않으면 불가능한 오픈이었기에.. 정말 감동많이 받았습니다.
p.s 치동이오빠 저도 기도 많이 할게요 화이팅!!!!!!!!!!!!!!!!!
그 오빠와 같은 반이 된것도 짝이 된것도 모두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셔서 그러셨을거에요!^^
정말 이번 캠프는 잊지 못할 캠프가 될거에요!
이런 캠프에 불러주신 하나님 온힘을 다하여 말씀전해주신 목사님 말씀시작전 찬양시간을 이끌어주신 전도사님
저희 청소년부가 즐겁게 즐기고 갈수있도록 열심히 일해주신 스텝분들 각반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저희조 담당해주신 장유승쌤 이슬기쌤 장연주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