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강 공룡과 성경(Dinosaur Bible)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25)
창세기 1장에는 ‘종류대로’ 라는 말씀이 10번이나 나옵니다. 그렇다면 공룡도 종류대로 만드신 하나님의 작품인데 살아있는 공룡을 본 적이 있는지? 영화 ‘쥬라기 공원’에서 보았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보지 못했던 공룡은 지구상에서 어느 시기에 살았다가, 언제 멸종되었는지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공룡은 몇째 날 창조되었을까요? 창세기 1장은 6일 동안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하신 것들을 기록한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무관심한지 6일 동안 창조하신 것들을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첫째 날: 빛 -------------------- 넷째 날: 해, 달, 별
둘째 날: 물 -------------------- 다섯째 날: 새, 물고기
셋째 날: 땅 -------------------- 여섯째 날: 육지동물, 사람
창조순서를 잘 연결해보면 하나님께서 먼저 만드신 곳에 나중에 그곳을 채우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둘째 날에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을 나뉘시고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셨지만 외우기 쉽게 편의상 주제가 ‘물’이란 뜻입니다. 셋째 날도 바다와 땅과 식물을 만드셨는데 주제가 ‘땅’이란 뜻입니다. 이렇게 외우면 잘 외울 수 있습니다.
공룡은 여섯 째날 창조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공룡과 사람은 여섯째 날, 같은 날에 창조되었는데 말하자면 공룡과 사람은 제조 연월일이 같고 공룡은 유통과정에서 멸종되고 인간은 심히 변질된 작품입니다.
▶공룡의 종류
공룡은 우리에게 아주 신화적인 존재이자 아이들에게는 아주 흥미있는 동물입니다. 공룡은 영어로 Dinosaurs인데 Dino는 무시무시하게 크다는 뜻이고 saurs는 도마뱀으로 ‘무시무시하게 큰 도마뱀’이란 뜻입니다.
공룡은 통칭을 나타내는 단어이고 각자의 이름이 다릅니다. 등에 칼 같은 골판들이 있는 공룡의 이름은 스테고소러스, 목 다리가 파충류의 다리처럼 생겼고 몸이 거대한 것이 특징인 공룡은 디플로도커스, 머리에 뿔이 있는 공룡인 트리케라톱스, 다리가 짐승의 다리처럼 생긴 쥬라기 공원에서 무서운 육식 공룡으로 나온 알로사우르스(티라노사우르스)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공룡의 기원
공룡은 창조된 것인가? 진화된 것인가? 어느 쪽이 옳은지 확인하려면 공룡과 사람과의 관계를 먼저 살펴보아야 합니다. 진화론에서 공룡은 중생대에 살았고 6천5백만 년 전에 멸종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 후 1천만년에 신생대에 사람이 생겼고 공룡과 사람은 영화에서만 가능하고 같은 시대에 살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믿지 않는 자는 성경의 창세기를 허술한 신화로 생각합니다. 지구가 먼저 만들어지고 해, 달, 별이 나중에 만들어졌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진화론으로 창조론을 해석하려면 도저히 이해되지 않기 때문에 증거가 중요합니다.
▶공룡의 발견된 지역과 증거물
-페루의 잉카문명(500-1500AD), 나스카문명(700AD)에서 발견된 출토물에는 2000년 전에 정확하게 공룡들을 그려 놓았습니다. 그들의 묘사에는 단지 최근 10여년전에 발견되었던 사실들도 상세하게 그려져 있었습니다. 공룡과 인간이 함께 존재하였다는 놀라운 증거입니다.
공룡은 사람들에게 1800년대까지도 알려지지 않았으며, ‘공룡(dinosaur)‘ 이란 단어도 1841년에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이 돌들에는 공룡의 뼈들이 그려져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움직이는 공룡이 그려져 있었으며, 그들 중 많은 수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이 분명히 의미하는 것은 고대 페루인들은 공룡을 직접 보았으며, 그들과 동시대를 살았다는 것입니다.
페루 사막에 있는 무덤들에서는 매우 건조하기 때문에 나스카 문명(700AD)의 아름답고 복잡한 직물들을 포함하여 매우 오래된, 사람이 만든 놀라운 공예품들이 자주 보존되어 있습니다.
공룡이 그려진 커다란 벽걸이 융단에는 무덤에 묻는 부장품 돌이나 도자기에서와 같이 살아있는 공룡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이 엄청난 생물체는 고대 페루인들의 시대에 분명히 살아 있었으며, 그들이 공룡을 보았음이 틀림없음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공룡이 그려진 도자기에는 태양숭배와 뇌수술 장면과 트리케라톱스에 올라탄 사람, 알로사우르스와 싸우는 장면, 사람들과 디플로도커스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1945년 고고학자인 왈데마 줄스루드(Waldemar Julsrud)는 멕시코 아캄바로의 엘토로 산 아래에 묻혀있는 점토로 된 작은 입상들을 발굴했습니다. 33,000개 이상의 공룡 점토모형들이 고대 츄피쿠아로 문명 (BC800-AD 200)이 발달했던 지역에서 발굴되었습니다.
-미국 서부 유타주의 Natural Bridges National Monument 암벽에 그려져 있는 공룡그림으로, AD 400~1300 년에 이 지역에 살았던 북아메리카의 아나사지 인디언들에 의해서 그려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사한 암벽 그림이 아리조나주 하바수파이 협곡에서 발견되었습니다.
-1924년에 아리조나주 툭손(Tucson) 근처에서 로마시대 형태의 납으로 된 사람의 유물이 발굴되었는데 이 유물들에는 독특한 조각이 새겨져 있는데 특별히 한 자루의 칼에 분명한 공룡의 그림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프랑스의 네안데르탈인의 유품들이 발견된 유명한 동굴중의 하나인 버니팔 동굴에서 공룡과 맘모스의 그림의 형태가 발견되었습니다.
-BC 3300년경의 메소포타미아인의 원통 인장에 공룡을 새겨 놓았는데 아파토사우르스 공룡이 조각되어있 습니다.
-나머(Nar-mer) 왕의 승리를 보여주고 있는 히에라콘폴리스로부터 나온 긴 목을 가진 용을 그린 석판으로 된 파레트와 갑옷의 겨드랑이 받이에도 살아있는 모습으로 여러 곳에서 표현된 한 쌍의 공룡처럼 생긴 동물을 묘사되어 있습니다.
-AD 100년경 The Nile Mosaic of Palestrina 로 불려지는 그림은 에티오피아에서 이집트로 흐르던 나일강을 배경으로 그려진 풍경화는 로마에서 일하던 알렉산드리아출신의 화가이며, 지형학자인 드메트리우스(Demetrius)의 작품으로 믿고 있습니다. 상단부의 동물은 검은 피부의 전사들에 의해서 사냥되던 모습은 공룡으로 보이는데 악어표범으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1887년 독일의 고고학자에 의해 재발견된 느브갓네살 왕 통치시절인 BC 600년경, 이쉬타르 문에 동물의 모습을 새겨 놓았는데 여기에는 사자, 난폭한 황소, 기묘하게 목이 긴 용(공룡)들이 줄을 져서 그려져 있었습니다.
-트로이에서 발견된 BC 550 년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물 항아리의 공룡그림
-고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사람들은 머리에 볏과 긴 꼬리와 긴 목을 가진 생물체에 관한 여러 그림들을 그려 놓았습니다. 고대 인도네시아인들에 의해 사냥되고 있는 동물을 그린 이 특별한 그림은 부다페스트 민족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데 놀랍도록 공룡을 닮은 생물체를 묘사하고 있다.
-이집트인의 도장(seal)에는 가젤을 사냥하고 있는 거대한 프테로사우르스가 새겨져 있습니다.
-호주 퀸즈랜드 최 북쪽에 쿠쿠 야란지 원주민의 전설속에 나오는 동물을 그린 그림은 공룡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17세기 독일의 소책자의 삽화, 그리고 프랑스, 중국, 이태리, 아일랜드...등지에서 공룡으로 추정되는 기록들이 나옵니다.
(내일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