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교 간증
작성자명 [백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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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02.18
#65279;휘문 중3 백지원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대전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께서 저와 저의언니 동생을 데리고 서울에 올라오는 과정에서 엄마께서 언니에서 스트레스를 푸셨다고 합니다. 그것으로 인해 저의언니는 마음에상처를 어릴적부터 받았고, 그 상처가 언니를 방황하게 했던것 같습니다. 언니의 오랜방황으로 저는 언니가 참 이상한사람이라고 정죄를 하게되었고 언니를 무시하기 시작했습니다.부모님께서는 저는 언니처럼 살면 안된다고 부담을 많이주셨고, 저는 늘 착하게 바르게 엄마아빠말씀 잘듣는 그런아이가 되버렸습니다. 언니는 귀를뚫든말든 다허락해주시지만 저에게는 엄격한 부모님이 미웠고 싫었습니다. 늘 부모님원망만 했던저였지만 하나님믿게 해주는 부모가 최고다라는 말을 듣고 부모님께감사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언니와 동생 2명이 있는데 남동생이 산만하고 학교에서 사고도 많이쳐서 부모님이 힘드신것 같습니다. 쟤는 왜저럴까 생각도 들고 정죄를 많이 하게 되는데 하나님께서 저를 바꾸실려고 동생을 사용하시는것이라는 것을 알고 동생에게 고맙고 미안해 졌습니다. 요즘들어 교회에 나가기싫고 가서 시간만 떼우고 오면된다는 생각을가지고 교회에갑니다. 교회에 잘생긴사람보러 가는것이 수련회에 남자보러가는게 일상이되어버렸습니다. QT도 하지않고 기도도 잘하지않습니다. 그러고도 제가 하나님을 믿는다는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교회가 그저 형식적으로만 가는것이 아니라 제가 꼭필요해서 살려달라고 가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저를 공동체에 묶어두신 하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