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중등 세례 간증문
작성자명 [김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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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11.30
저는 언니가 고난이였습니다 저는 언니가 둘이있습니다 언니랑 9살 7살 차이가 납니다 그중 둘째언니가 조금 실수를 하거나 화나는 일 있을때 저를 방에 가둬 구석탱이에 몰아 세워 뭐라하고 때리는 시늉도 하고 욕도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때는 방 창문을 나가서 난간에서 담배도 폈고 집에는 담배냄새도 났고 술을 마셔 집도 제대로 못찾아온적도있어씁니다 처음에는 저사람 왜저러지 왜저러지라는 생각을가지고 안좋게보고있었는데 아는 사람 소개로 미술 치료도 받고 병원을 갔는데 우울증때문에 그런것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아파도 저정도까지 할필요가 있나 하며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크면서 아 언니가 얼마나 힘들었르면 저정도를 했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렸을때는 나는 막내인데 엄마는 언니가 아프다는이유로 언니만 주로 챙겨준다고 나도 아프면 다 언니탓이라고 언니가 구박을 많이해서 그렇다고 엄마에게 종종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언니는 저에게 다른 친구들이 부럽다라는 말을 하게 할수있는 언니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언니가 밉고 싫어할때도 많습니다 제가 그런 마음이 없어지도록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