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거리 ㅠㅠ
작성자명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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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25
시험때라서 그런지
공부하다가도 자꾸 잡스러운 생각도 들고
괜히 미리 걱정하고 쓸때없이 먼저생각하고....ㅠㅠ
정말정말 답이 안나와서 답답한 일이 지금 너무너무 저를 괴롭히는군요 ㅠㅠ
고등학교 진학문제..
저는 제 현제 환경에 순종하지 못하고
주소를 옮겨서 다른곳으로 도망가고 싶어합니다.
무엇이 잘못#46124;는지도 알겠고..
어떻게 해야 올바른 길일지도 알겠는데
도저히 적용이 안되고 자꾸 생각이 바뀌지 않아요
자꾸 하나님께 대드는 ㅡㅡ?
불평하고.......
아직 닥쳐보지도 않은 상황인데...
양쪽 생각이 팽팽해서 한쪽으로 기울어 지지도 않고....
그럴싸한 이유들을 대보자면
제가 가게될 학교는 제가 작년에 겪었던 선배들 친구들이 많이 있는 학교예요;
그 사람들 덕분에 하나님만났고 믿음이 생기고.. 그랬고 지금은 그사람들이 무섭거나?
두렵거나 뭐 다른 마찰이 있거나 하는건 아닌데 마주쳐서 좋을게 없다싶어서
먼저 내빼려고 하는거예요;;
또 지금 전도하려고 끙끙애쓰고있는 10명이넘는 단짝친구들중 반이상이 또 그 고등학교에
함께 입학하게 될것이고...
뭐 고등학교라는 공간이 그렇게 여유를 주고 놀고 그렇지 많은 않다고는 하는데;
어쨋든 친한친구들하고 있으면 다른곳에 관심도 쏠리고.. 나쁘고 구별되지 못하게 살것같고..
하나님꼐서 어떻게 해주실지 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고 도망가려고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정말 모르겠어요 ㅠㅠ
일단 주소를 옮겨서 학교를 다른곳으로 배정받는거 자체가 불법이라서
마음이 안내키는것도 사실이고..
또 꼭 학교를 옮겨서 다른곳에 가서는 적응잘하고 좋고.. 꼭 그럴꺼라는 보장도 없고
음....
용기라던지 확신이라던지 그런게 부족한거 같아요;
기도는 하고있는데 자꾸 고집부려서..... 응답이 없어요.;
전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