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전병준
저는 5학년 때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어요.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된 이유는 부모님이 싸우고 아빠가 집에 안와서 작은 아빠의 전도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아빠와 엄마가 싸울 때 저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저도 아빠와 엄마가 싸우는 걸 알았습니다. 아빠는 1달 동안 연락이 없었고 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빠가 집에 오시고 교회에도 가끔 나오십니다. 제가 처음에 우리들 교회에 올 때는 가정문제가 심각해서 울었습니다. 우리들 교회에 올 때 오기 싫어서 안 간다 하고 동네 교회에 간다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딱 한번 아프다 거짓말을 쳐서 안 왔습니다. 처음엔 저는 아는 애들이 많이 다니는 동네 교회로 가고 싶었지만 우리들 교회로 계속 다녀서 이제는 적응이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니니까 아빠도 모두가 전도를 많이 하고 기도를 해서 우리들 교회에 다시 등록도 하시게 되었습니다. 이제 아빠는 집에 자주 들어오시고 부부예배도 가끔 갑니다. 아빠를 집에 오게 만드시고 연락을 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게임을 많이 합니다. 시험 때도 공부를 잘 안하고 게임을 합니다. 항상 동아리가 끝나고 학교를 마치면 가끔 애들이랑 pc방에 가서 게임을 하거나 학원 안 갈 때는 집에서 합니다. 그래서 1학년 중간고사랑 기말 때 공부는 조금 밖에 안 해서 평균이 20점 떨어졌었습니다. 그렇지만 2학년 기말고사부터는 당일치기공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면 성적이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게임을 조금만 하고 절제를 해서 평균을 잘 올리겠습니다. 평상시와 시험 때에도 오락이 좋고 하고 싶지만 그런 오락을 하고 싶어 하는 제 마음을 줄여 주시기를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시험 때에는 공부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놀지만 않고 공부도 꾸준히 하며 우리들 교회에 빠지지 않고 잘 나오겠습니다. 큐티를 하겠다고 말로만 하나님께 약속 많이 했었는데 앞으로는 말뿐이 아니라 적용하겠습니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이렇게 가정을 잘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