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부모님을 따라 의무적으로 교회에 다녔는데
부모님의 싸움과 이혼으로 아빠와 떨어져 지내다 엄마지인의 소개로 가족다같이 우리들교회에 오게되었습니다 그때까지도 교회에 왜가는지도 모르겠고 힘들기만하여 가기싫어하였습니다 그러다 6학년때 교회에서 집에가던길에 교통사고가 났는데 저와 아빠가 많이 다쳐 한동안 병원에서 지내게되었는데 갑자기 또 아빠와 엄마의 갈등이 심해지면서 연락을 끊고 살게되었고 저는 거의 아빠를 못보며지냈습니다 얼마있지않아 언니와 엄마가 자주 싸우면서 폭력까지 써 언니는 아빠한테로 갔고 저는 몇달전까지만해도 엄마와 지냈지만 엄마의 심한잔소리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죽고싶은 생각도 많이 했고 항상 저는 고난이 많은거같아 왜나한테만 이런일이 생기지 라는생각을 하며 하루하루 우울하기만했는데 의지할 사람이 없어 나도모르게 하나님을 찾게 되고 매순간 열심히 기도하며 하나님만 붙잡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엄마와 지내면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공부에 집중도 할 수없고 밥을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도 않고 항상 집을 나가고 싶은 마음뿐이였습니다 그러다 언니랑 연락을 자주하게 되고 이렇게는 못지낼거같아 저도 아빠한테가서 살고있습니다 성적도 올렸고 주변에서 밝아졌다는 소리도 많이듣고있습니다 많은 고난들 덕분에 힘들땐 하나님께 먼저 기도드리고 큐티도 하며 하루하루 적용하고 있고 아빠와 둘이 있을땐 나눔을 하면서 서로 소통하고있습니다 이젠 교회에 가는 이유도 알았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의지하며 열심히 믿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