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신앙으로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꾸준히 다녔습니다. 하지만 특히 잠이 많은 저는 늦잠을 항상 자곤했고, 부천에 살아 우리들교회에 오기가 힘들어서 안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수업시간을 즐겨 들어 학원을 굳이 안다녀도 성적이 곧잘 나오니 부모님에게서 학업스트레스를 받아본적도 없었고 그러다보니 부모님께서 노는것에 대한 압력이 없었습니다.또한 맞벌이셔서 부모님보다 친구들과 있는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조용했던 저는 점점 활발한 아이로 바뀌고 초등학교 6학년때는 학교에 늦게 가긴 필수였고 끝나면 보통 10시나 12시에 들어왔습니다.또한, 담임선생님과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집에 들어와서는 친구들과 항상 카톡과 카스를 하는 의미없는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종종 부모님께서 혼내시고 핸드폰도 압수하셨지만, 저는 그러한 압렵에 전혀 달라짐이 없었고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런 생활이 계속되고 중학교에 입학을했는데, 처음에는 같이 놀던 친구들과 떨어져 적응이 잘되지 않았지만 점점 적응해 초등학교때와 별반 다르지 않은 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공부도 열심히 해서 선생님들에게 인기도 좋았고 반에서 모두와 친해 좋은아이였습니다. 그렇게 중2가되었는데, 후배들을 집합시켜 군기를 잡았던 일이 있었고 같이있던 친구들 중에 저만 선도위원회에 가게되었습니다. 매일 쉬는시간마다 교무실에 가고 반성문을 쓰며 선도위원회에서는 교감선생님까지 오셨습니다. 다행히 교내봉사로 끝났지만 그당시에는 저만 혼난것이 너무나 억울했고 부모님께 죄송했습니다. 그래서 그때일을 계기로 저는 평소 놀던 친구들과 연락을 잘안하고 페북과카톡을 탈퇴하고 안다니던 학원을 다니며 열심히 공부하여 학기말에는 독후감을 전교에서 제일 잘써 상도 받고 성적또한 올A로 만들었습니다. 부반장이였지만 저를 싫어하시던 담임선생님도 쉬는시간마다 교무실로 불러 반분위기를 물어보시는둥 의지를 많이 하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저를 쉬는시간마다 혼내던 학년부장쌤들도 더이상 저에게 트집잡아 혼내시거나 하시는일이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그때부터 지금까지 학교끝나고 학원가면 집에 바로 들어왔고 삼학년이 되서는 모두가 저를 공부잘하는애 로 보았습니다.달라진것은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저의생각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또한 이일로 저는 하나님을 찾게 되었고 교회를 나오다 또 안나오다 다시 삼학년이 된 저는 새로운 마음으로 교회에 나오게되었습니다. 지금도 종종 못나올때가 많지만 노력하고있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큰 고난이 없던 저에게 하나님께서 선도위원회를 가게하는 고난을 만들어주셔서 저만 혼자 혼난게 아닌 저에게 하나님께 갈수있는 기회를 주신것이라 생각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