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휘문 우리들교회에 다니고 있는 정종하입니다. 소년부 때 간증을 쓰고 다시 간증을 쓰려고 합니다. 저는 지금 15살 14년을 살았지만 인생을 연대기 처럼 많은 일을 겪으면서 살아왔습니다. 저는 엄마의 사업으로 인해 어렸을 때 잘살았고 친척들과 4층집에서 같이 살았습니다. 그 평화는 초등학교 전까지만 유지#46124;죠. 7살 때 친구와 같이 수학 영재원에 같이 다녔는데 그때는 어린 나이에 학원을 다니다보니 많이 지쳤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2학년 때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고 3학년 때 다른 학교로 또 전학을 갔습니다. 그리고 5학년 2학기 때 다른학교로 또 전학가며 친구들을 많이 접해야하는 일이 많이 발생 했었습니다. 이 때 사이에 엄마가 사업이 좀 안되서 저희는 예전만큼 평안한 생활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학 간 곳에서 졸업하며 그 옆에 있는 중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고난은 1학년 때부터 시작된 것 같았습니다. 1학년 #46468; 엄마의 의견으로 동생을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엄마의 넘치는 의견으로 저와 아빠는 받아들였고 엄마는 동생을 입양해왔지만 동생은 adhd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동생이 오고 산만하고 집중이 잘 안되며 자기 자신의 압박감과 불안함 때문에 거짓말과 사건 사고가 많이 발생했었습니다. 그 때 아빠와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며 동생이 힘든 생활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 때 저도 철이 없어서 동생에게 너무 모질게 대해줬던 것 같아 많이 후회가 됩니다.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아 엄마와 아빠는 동생을 돌려보내는 결정을 내립니다. 그 때 저는 그 뜻이 큰 일이라는 걸 제 마음이 느끼지 못했습니다. 3학년이었던 저는 동생이 다시 가나보다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의 저는 그게 제 인생의 후회라고 생각하고 계속 생각납니다. 그 일이 있고 전학을 오고 우리 가족이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에 입학하며 '자유 학기제'라는 것을 마주하게 됩니다. 자유 학기제는 셤 공부에서 좀 물러나게 해주는 거라고 다들 알고있지만 그 자유학기제는 할 #46468;는 너무 좋지만 그 후에는 효과가 없다고 저는 생가했습니다. 1년에 시험 한 번 보고 시험에 대한 연습이 하나도 안된 상태에서 2학기 때는 시험도 안봐서 노는 친구들하고 어울리며 학교생활을 게을리 했던 것 같습니다. 애들과 많이 싸우고 말로 욕하고 이런 것들도 했었습니다. 1학년 2학기 때 선생님과 싸우기도 했어서 저는 힘든 시점에서 2학년을 마지하게됩니다. 중학교 2학년 #46468;는 1학년 1학기 처럼 착실하게 임하게 되고 선생님과의 사이도 좋아져서 평#48332;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 3월 30일 3시 52분에 엄마로부터 문자를 받게 됩니다. "아빠 쓰러져서 수술 받으러 간다고" 라는 문자를 듣고 장난문자인 줄 알고 스팸 차단할 뻔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아빠가 수술하고 중환자실에 있어 의식도 불분명 말은 못하며 움직일 수도 없었습니다. 병은 뇌출혈이었고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기고 폐혈증에 걸려 중환자실에 다시 가서 거의 죽을 뻔한 수치로 올라가 거의 모든 친척들이 다 모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한 2달전이네요. 지금은 많이 괜찮아져서 일반병실에 의식은 있는 것 같지만 말은 못하며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온게 기적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원래 죽는거였다고 이렇게 되는 경우 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주님이 아빠를 아직 쓸데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빠가 병균이 없어지면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데 그 때 동안 할머니 집으로 가게 되었는데 할머니는 강아지 3마리를 키우고 계십니다. 그것들은 제가 키우다 할머니 드린건데 그 개들과 너무 친해져서 엄마와 그 일로 싸운 듯한 눈치였고 엄마는 할머니가 일주일에 한 번 아빠보러 온다고 불만이며 엄마도 중환자실에 매일 나가고 병실에 매일 나가면서 많이 지쳐있지만 엄마가 잘 버텨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 일로 저는 중간고사 성적이 깽판쳤고 이제 곧 기말고사가 다가옵니다. 기말은 제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제 일이 휩싸이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저에게 분별력을 주시고 힘을 주실 거라고 믿고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서 주님은 왜 나에게 이런 시련들을 주나 왜 하필 나인가 주님한테 울부짖으며 환청이 들린 적도 옛날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또 알 수 없는 미래로 나아가야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어떤 시련이 펼쳐 질 지 저도 모르지만 하나님이 저를 인도하시고 저희 가족을 힘 내게 하시며 저희 친척들과 같이 천국에 갈 수 있게 해주심을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저의 동생이었던 정종민을 어딘가에서 어디에서든지 잘 보살피고 계신다는 걸 믿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주님을 찾으며 힘을 낼 수 있는 그 힘을 주신다는 걸 믿고 또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