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엄마는 늦은 나이에 주의사람에 떠밀려 짧은기간 연애후 불신결혼을 하셨습니다. 그 당시 엄마는 작은 동네 교회 전도사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의 아빠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결혼 후 아빠는 교회를 다니는 엄마를 이해하지 못하고 술에 빠져 자주 부부싸움을 하셨습니다. 부모님께서 싸울실때마다 나혼자 남을것 같은 불안함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 불안함과 우울함이 초등학교 5학년 심리검사에서 나타났습니다. 그 후 학교 수업을 일주일에 한번 빠지고 몇달간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 후 학교 수업을 일주일에 한번 빠지고 몇달간 상담을 받았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어릴 적 상처를 말하는 것만으로도 불안함과 우울함이 없어졌습니다. 엄마와 매일 저의 불안증, 우울증의 치유와 아빠가 하나님을 찾기를 같이 QT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상담이 끝날 때 즈음 아빠께서 목자가 되셨습니다. 16년동안 울며 아빠를 위해 기도하던 엄마와 저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셨고 그 일을 통해 하나님과저의 신뢰관계가 단단해지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 입교를 통해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