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중등부 세례간증문
작성자명 [박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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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03.30
휘문 중등부 박성은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동네 교회에 다니다 2009년에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 불안장애의 일종인 공황장애를 겪었습니다. 학교에서 왕복오래달리기를 하다 탈진증상이 왔는데, 그 후로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9개월간 미술심리치료와 약을 복용하였습니다. 학교나 일상생활에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지만, 밤이 되면 나타나는 증상들과 죽을 것 같은 느낌을 자주 받아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완치가 되었고 그 때의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 가끔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으면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사실은 그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왜 그런 고난을 주셨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고등학교 입시에서 잘하는 친구들을 보며 열등감을 많이 느껴 힘듭니다. 공부를 하다가도 불안하고 좌절감을 자주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제 앞날을 책임져 주실 것을 믿고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