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어렸을적부터 교회에 꾸준히다니다가 2009년(제가 9살때)부터 우리들교회에 나오게 되었어요. 우리들교회에 오게 된 계기는 제가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김양재목사님이 수요말씀때 한 번 설교하신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엄마께서 김양재목사님말씀을 인터넷으로 꾸준히 듣다가 잠실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었어요.
저의 가장 큰 죄패는 핸드폰중독인것 같아요. 그리고 인정중독,연예인 우상,친구 우상,음란,자해 등등이 있어요.
음..현재 고난은 가족들이 싸울때 언행이나 폭력을 가하면서 싸우는게 고난인것같아요. 부모님께서 부부싸움을 하실때면 옷도 찢고 엎어치기도 하고..(집안에서만 이러면 그래도 괜찮은데 집밖에서도 이래서..)뭐 자주 싸우시진 않지만 싸우실때면 격하게 싸우셔서..또 약간의 우울함과 불면증(불안증)이 있어서 힘들어요.(항상 불을 키고 잡니다.) 최근 가장 큰 고난이 있다면 지금 중3이다보니까 고등학교진학을 생각하면서 진로고민을 많이 해요. 근데 저가 음악을 하고 싶은데(가수)부모님께서 완전 반대하시는건 아닌데 좀 꺼려하세요. 그래서 기도를 하고 큐티도 봤는데도 솔직히 잘모르겠어요.(1.저 말씀을 이렇게 해석하는게 맞는가?하는 의문/2. 기도를 하면 응답이 잘안되는데 그러다 종종 뭔가 좋은쪽으로 들리는것같은데 그냥 내 상상인게 아닌가 하는 의문 / 3.가장 괴로운건 내가 너무 간절해서 원하는답이 안나올까봐 응답하시려는것같은데 밀어내고 있어서 더 안들린다것이 힘듦ㅠㅠ)그래서 지금 음악을 하고 있긴한데 이 길이 나의 길이 아닐까봐 무섭고 심지어 두렵기까지해요.
모두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