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은 (휘문중등부 3학년 입교간증문)
휘문중등부 배고은입니다. 저의 고난은 아빠의 알코올중독입니다. 제가6살에서7살 무렵 엄마와 아빠는 이혼을 하셨습니다. 어릴 때 생각나는 장면하나가 있는데 교회를 간다고 하는 엄마를 아빠가 술에 취하셔서 엄마를 눕혀놓고 청소기로 엄마의 머리를 때린기억이납니다. 그렇게 어릴때생각은 충격과 공포의 아빠로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하시고는 저와,언니,동생 과 엄마는 할머니 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할머니집에서 살다가 제가3학년때쯤 엄마가 돈을 모으셔서 집을 구해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지내며 살아오다가 가끔 아빠가 저희들을 만날때가있는데 동생이 아빠와 싸우나를 갔었던 날이였었습니다. 그때 엄마가 동생을데리러 갔었어야했는데 엄마가피곤해서 동생을 데리러 가지못해 동생이 아빠에게 집주소를 알려주어서 아빠가 그때부터 저희집에서 살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왔을때는 하루만 있다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정말착하게 해주셔서 정말 좋았었습니다. 하지만 그다음날부터 욕을 하시고 그 다음날부터는 더 심각해져 가셨습니다. 그리고 맨날 베란다에 는 셀수도 없을 만큼에 소주병이 항상있었고, 그렇게 정말 매일 지옥같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친구고난도오고 죽고싶은 나날에 연속이었습니다. 정말살기싫었습니다. 삼남매중 유난히 저랑 아빠는 더 맞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아빠가오고나서 1년정도인가 지나서 저혼자만 할머니 집에서 살며 통학하며 학교를 다녔 습니다. 그리고 전학도 두어차례 갔다오기도하였습니다.. 너무 모든게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집에가면 항상 엄마 아빠는 부부싸움 을하시고 욕을하고 때리고 부수고 경찰이오고 아침저녘 할것이 없이 항상 싸우셨습니다. 그리고 5학년때부터 엄마가아시는 집사님 소개로부터 우리들교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엄마와 어른예배를 드렸는데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쪽팔린 이야기들을 오픈하고 하고, 다니던 교회와는 전혀다른 방식의 교회였기 때문에 처음에는 낯을 정말많이 가렸지만 그후에는 서스럼없이 오픈하였습니다. 제가 교회에서 처음 들린말씀이 ‘고난이 축복이다’ 라는 말씀이였습니다. 너무 가슴깊이 와다았습니다. 지금이렇게 죽고싶고 힘든 고난이있지만 이모든게 다 나에게는 축복이고 하나님곁에 나를 붙여놓으실려 하심을 알고 공동체 안에 붙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우리들교회에서 말씀보시고 공동체안에 있으시면서 처방을받고 아빠도 가끔교회에도 나가시고 술도 몇 달끊어보시고 한적이있습니다. 그리고 엄마와 아빠가 재혼을 하시고 그다음부터도 더더더 심한 부부싸움을 하시고 아빠는 칼로도 위협을 하셨습니다. 아빠가 언니가덩치가좀있고 남동생은 남자라서 그런지 손찌검을 둘에게는 조금 할때가 있었지만 저에는 손찌검을 잘안하셨는데 한번은 저한테 화가사나셔서 저를 혼낸적이 있는데 혁대로뺨을 맞아봤던게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항상욕으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주고 잠을 못자게 하고 항상저희 삼남매는 두려움과 마음속에 병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알코올 치료 센터에도 가본적이 몇 번 있었는데 항상 정해진기간을 체우시지않고 나오셔서 또 술을 드시고 돈은 돈 대로들고 난리가 아니였습니다. 저희가정이 부유하며 모를까 저희는 아빠의 빚도있었고 아빠는 가장으로서 돈을 벌기도 하실때가 있기는 하셨지만 잘벌지않으셨고 엄마만 항상 고생을 하셨습니다.. 엄마가 하시는일이 방문교사 이셨는데 엄마가 맡고계신 지역이 차가 없으면 버스를 타고 댕겨야 하기때문에힘든일이였습니다 하지만 ... 차도팔고 힘들게 생활하셨습니다. 이모든게 다 아빠때문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말씀을보며 아빠의 잘못만이아닌 우리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빠를 이해 해보려고 했지만 정말 아빠를 이해하려고 하려고 노력을 해봐도 되지가 않았습니다..... 그렇게 교회를 나가도 달라지지 않는 상황에 하나님을 원망하고 교회를 원망하였습니다.요즘에는 너무 내삶이 비참하고 혼자있으면 그냥 눈물이나고 ... 저번주에 또 아빠가 술을 먹고 엄마와싸우셔서 경찰이 왔는데 그상황에 있기싫어서 혼자 밤에 나갔는데도 가족들은나에게도 관심이없고... 요번주 에는 남동생과 엄마와 크게 싸워서 정말힘이들고 살기도싫고, 교회에 나가는것도 싫고, 부유하지못한삶을 탓하는 것도싫고, 너무 교회에만 힘을 쏟고있는 엄마도싫고, 삐뚤어지고있는 내모습을 보는것도 너무나싫고...이모든게 내죄때문이라고 인정해야되는것도싫고 이모든 상황들이 싫고 힘이들지만 지금이렇게 나에게 고난과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 아직까지 질서에 순종이되지않고 부모님을 공경하지못하고 또 많은 죄들을 끊어내지못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모든게 치유되고 나의약재료들로 다른사람을 살려내고 하나님께 쓰임 받을수 있는 사람이 될수있다고 생각하며 오늘도 이렇게 안전한 삶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많은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