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모
간증문
저는 엄마가 불신 결혼을 하셔서 교회문제로 가족끼리 싸우는 일이 빈번합니다.
저에게는 남동생이 있습니다. 워낙에나 저의 남동생이 저보다 힘도 쌔고 덩치도 크다보니 저를 만만하게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는 동생보다는 절 더챙겨 주셨고 저는 나름 풍족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몇 년전에는 놀이치료를 받으러 다녔었습니다. 거기를 다니면서 약도 먹고 치료를 해서 약간 낳아지긴 하였지만 그래도 단기적인 증상 이었을 뿐이였습니다.저는 모태신앙이기는 하지만 별로 믿음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들교회를 온뒤로 믿음이 생기긴했으나 머리와 겉모습으로만 하나님을 믿은 것 같습니다. 기도하면서 죄를 용서받기는 했지만 아직도 죄가 남아있는것 같고 너무나 죄책감이 들고 저를 책망하게 되었습니다.학교에서도 힘들고 집에서도 힘들고 엄마와는 사이가 어색하고 말할곳이없어 너무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친구들이많아져서 친구도 많이생기고 학교생활도 즐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제가 지은 죄로부터 자유로워지지 못하고 정신불안에 시달려도 모든게 하나님이 저를 자녀로 받아주셨다는 증거로 생각하고 지금 고난을 잘 받아드리겠습니다.하나님께서 용서해주신것을 믿고 모든것이 잘되리라 믿습니다.그리고 요즘 공부를 안하고 놀기만 하는데 공부좀 하고 꿈을 찾을 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