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규
간증문
저는 모태신앙으로 자랐습니다.저희 집은 제가 태어났을무렵부터 지금까지 엄마만 신앙이 있었습니다. 초등학생 무렵 친구들이 주말에 놀자,어디가자는 등에 제의를 들으면서 때로는 교회를 다니지 않았다면 나도 같이 놀았을텐데 나도 같이 갔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며 교회에 가기 싫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게임에 몰두하며 게임에 중독된거 같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학교가 끝나면 pc방에 가서 게임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컴퓨터를 키거나 닌텐도를 하는게 일상이였습니다. 그런 저를 하나님께서 담임선생님께 친구들과 pc방에 다니는 것을 알게 되는 사건을 주셨고 저는 담임선생님과 엄마에게 꽤 혼이 났습니다. 그러나 게임중독만 있었다면 그나마 다행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스마트폰이 생기면 컴퓨터게임을 줄이거나 안하겠다는 말을 했지만 스마트폰 게임은 물론 컴퓨터 게임도 여전히 했습니다. 어느날부터 게임을 찾다가 우연히 외국음란물사이트에 들어갔습니다. 그 뒤로부터 그사이트를 다시 찾아서 들어갔습니다. 친구들과 부모님이 알면 부끄러운 일이라 하며 혼자만의 비밀로 했지만 6학년때 하나님께서 또 제게 제가 자는 사이에 누나가 저의 휴대폰을 뒤지는 사건을 주셨습니다. 그 사건으로 저는 엄마에게 맞고 누나에게 놀림거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건이후로도 저는 혼날당시에만 기록이나 사진들을 지웠고 여전히 보는 것은 똑같았습니다. 그리고 중2가 되고 빈도수는 더욱 높아졌고 누나가 패턴이나 pin,비밀번호 무엇으로 하던 휴대폰을 뒤져서 알아내는 사건이 3번정도 있었습니다. 아빠도 처음에는 뭐라안하셨지만 크게 실망을 하셨는지 휴대폰을 망치로 부스셨습니다. 그 뒤로 투지폰을 지금까지 쓰고 있지만 아직도 스마트폰에 대한 미련감이 남아있습니다. 야동은 그 뒤로 초에 거의 컴퓨터로 보는 일빼고는 안보게 되었습니다. 컴퓨터게임을 줄이고 공부에 좀 더 시간을 투자하고 싶지만 놀고 싶은 마음과 포기하고 싶은 마음에 힘이듭니다. 앞으로는 일요일에 약속이 있어도 교회시간때와는 겹치지않게 잡고 컴퓨터게임을 줄이도록 노력하며 학교와 학원에 있는 순간만이라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꼬박꼬박 빠지지않고 다니며 회개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