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문
지승찬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5~6살부터 유치원친구들과 교회친구들과 지내는게 익숙해졌고 주일을 꼭 지켰습니다. 집안에서는 명절날 마다 가족끼리 모여 기도를 드리고 예배를 드려서 기도와 찬양이 부끄럽지 않게 되었습니다. 항상 열심히 교회를 다니며 초등학생 시절을 보냈고 착한 아이로 커왔습니다. 그러던 중 엄마지인의 소개로 우리들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다니던 교회와 달리 아이들이 휴대폰 하고 목사님 말씀 때는 자고 찬양 할 때는 빈둥거리는 것이 예배드리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원래 다니던 교회로 다시 돌아가고 싶었지만 엄마는 무엇 때문인지 이 교회에 계속 다니자고 해서 꾹 참고 다녔습니다. 처음 왔을 때 이 교회만 있던 예배 순서인 간증이라는 코너가 신기했고 주의 깊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점차 큐티도 해가면서 저번 달에는 큐티장도 해봤습니다. 목사님 말씀도 듣다보니 이 세상엔 매우 많은 착함 속에 숨겨진 악함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저는 일어서서 찬양하고 조용하게 기도드리고 목사님 말씀도 숨죽여 듣는 것보다 떠들고 정신 없지만 참된 말씀을 듣는 우리들교회가 좋아졌습니다. 수련회도 가기싫고 귀찮았지만 우리들교회 수련회를 2번이나 갔다 온 지금 수련회에서 듣는 말씀이 더 은혜가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들교회에서 세례를 받는 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중3 새학기 부터는 아침에 큐티를 해서 학교 생활에 생기는 갈등을 잘 해결 할 수 있고 하나님께 잘 깍여지어 나의 사명을 잘 감당 할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