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서
간증문
저는 중3 강준서입니다. 저는 부모님의 아들로 태어나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제대로 된 공부를 시작했는데 그때 시험을 매우 잘 봐서 공부를 처음으로 즐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4학년이 되자 머리가 좋다는 교만심이 생겨 공부를 전혀 안 하고 시험을 봤더니 90점도 못 넘는 참패를 겪었습니다. 그 당시에 어머니에게 꾸중을 들었을 때 하나님만 원망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얼마 후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의 교만으로 시작된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였더니 다음날 어머니가 사과를 하였습니다. 나중에 4학년 말에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들 교회에 들어왔는데 예전에는 하나님을 믿으면 무조건 육적으로 좋은 일을 받을 수 있다고만 생각했는데 우리들 교회를 다니면서 지금의 일이 고난이어도 그 조차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최근 공부에 대한 거부감이 들었고 부모님이 강제로 시킬 때 너무 압박감이 듭니다. 또 시험기간이 되면 시험을 망칠까하는 두려움이 큽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시험에 대해 좋은 성적을 주든, 나쁜 성적을 주든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