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
작성자명 [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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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08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
이스라엘 백성아,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년을 사는 동안, 내게 희생제물과 소제물을 바친 적이 있느냐?
우리가 아무리 많은 삐까번쩍한 제물을 바친다고 해서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거들떠도 안보십니다. 우리는 은근히 하나님께 그런 제물을 바치는 것이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제가 제자훈련, 찬양, 예배 드릴때 하나님만을 섬기며 순종한다고 하였지만, 그때만 그렇게 생각할 뿐 정작 세상에 찌들리고 맙니다. 저에게 가장 힘든 것은 세상에 나아가 좀더 하나님을 높일 수 있는 일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교회에서 안좋은 일이 많습니다. 제가 이런 공동체에서 부딪히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가지고 교회를 나오기 싫다고 짜증난다고 성질 부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교회 공동체에서 잘 재미있게 지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더욱 순종하고 하나님 말씀으로 공동체를 이끌어 나아갈 수 있는 것을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어려움을 주심으로서 제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