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홍수와 잃어버린 세계 Ⅱ 창조이후 지금까지 연대기를 살펴보면 보수적 성경학자들은 지구의 나이를 6000여년이라 합니다. 대략 천년 단위로 나누었을 때 역사를 통해 검증해보면 아담까지 만나게 됩니다.
아담 1000년 노아 1000년 아브라함 1000년 다윗 1000년 예수 그리스도 2000년
▶사람의 수명 - 점점 줄어들고 있다
아담의 10번째 후손인 노아의 나이, 600세에 홍수가 났습니다. 아담에서 노아시대의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900살이 넘었습니다. 오늘날 수명의 10배 이상 살았기 때문에 잘 믿어 지지 않습니다. 나이계산법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그 시대 사람들의 나이를 1/10로 축소하여 생각해도 모순점이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담이후 노아시대 사람들이 자녀들을 생산하는 나이가 6세, 7세, 9세, 13세... 가 되기 때문에 더 이상합니다.
성경은 기록된 그대로 믿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기록된 대로 믿었을 때 잘못되면 기록자의 책임이지만 기록을 믿지 않았는데 잘못되었으면 믿는 자의 책임입니다. 그러니까 믿어야 할 내용이라기보다 알아야 할 내용인 것입니다.
홍수이후의 노아의 후손들의 나이는 반으로 뚝 떨어집니다.
바벨탑 사건이후 땅이 분할되고 대륙이 격리되면서 큰 재난 이후 사람의 평균 수명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구를 뒤덮은 홍수의 정체
창7:10-12에 “....노아 육백세가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 졌더라”
일반 신화는 옛날 옛적에.... 라는 표현을 대체로 쓰는 반면에 성경은 홍수가 시작하던 날짜까지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40일 동안 강우량을 최소10m에서 최대 100m까지 생각해 볼 때 강우량으로 지구의 높은 산들이 잠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홍수 물은 깊은 샘, 지각 아래쪽의 거대한 지하수가 엄청난 압력에 의해 들어가 있는데 홍수 때 엄청난 압력에 눌린 샘이 터져 나와서 지구를 덮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하늘의 창이 열렸다고 기록했는데 홍수이전에는 지금보다 하늘에 많은 양의 물이 있었습니다.
▶홍수 이후 - 수명단축
창1:7-8을 보면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이 나누신 것을 보면 하늘에 많은 양의 물이 있었는데 구름의 양과 물이 아닌 수증기의 상태로 대기권을 덮고 있었습니다. 태양에는 여러 가지 광선이 나와서 지구를 비춥니다. 그 광선들 중에는 인체에 이로운 빛(가시광선, 원적외선, 마이크로 파)이 있는가 하면 해로운 빛(자외선, X-선, 감마선)이 있습니다. 사람에게 이로운 빛은 대기권의 두터운 물을 통과하지만 해로운 빛은 뚫고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물(H2O)은 가장 평범하면서도 중요한 창조물입니다. 홍수 이전은 두터운 수증기 층이 완벽하게 해로운 빛을 차단하여 잘 보호하였습니다. 그러나 홍수이후부터 대기권을 보호하는 수증기층이 얇아지고 오존층의 파괴로 사람들은 노화와 질병으로부터 보호될 수 없었고 좋은 세상을 점차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노아시대 때는 500세가 청춘기였다면 질병과 스트레스와 걱정에 시달리는 오늘날 사람들에게는 아름답고 좋은 세상을 모르기 때문에 오래 산다는 의미가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물질이 풍부하고 건강하고 재능이 있다면 이 세상에 사는 것이 즐겁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영역을 개인이 다 알고 연구하려면 영원히 살아야만 합니다. 저 하늘에는 눈물이 없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고통스런 세상에 익숙해져 희망을 잃어버리고 삽니다. 노아의 방주를 연구하면 할수록 천국에 대한 구체적 소망이 생기게 됩니다. 천국은 상상할 수 없는 세계입니다.
잠자리 날개 전체 길이가 90cm인 화석, 공룡의 뼈 등이 발견된 것을 보면 우리가 모르는 잃어버린 세상이 정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의료계에도 환경시스템을 도입하면 훨씬 빠르게 회복하는 것처럼 홍수이전은 바로 그런 상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극심한 온도차
홍수 이전의 지구의 온도차는 -10도에서 +30도였는데 홍수 이후 지구를 보호하던 궁창의 물이 많이 없어지고 나니 -70도에서 +40에 이르는 극심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극지방은 얼음으로 뒤덮여 있는데 온도 편차를 50도로 줄일 수 있다면 시베리아 벌판에 100억 이상이 인구가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음식의 변화 - 육식의 시작
창9:3에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육식을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홍수 이전에는 사람이나 동물들은 모두 초식을 했습니다. 고기 자체는 사실 맛이 없습니다. 양념 때문에 맛이 있다고 합니다.
홍수이후에 육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고기를 먹으려면 피를 흘려야 하듯이 내 생명을 유지하려면 누군가의 대신 피를 흘려야 했습니다. 그것이 제사의 개념이고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속죄의 피를 흘려야 했습니다. 원래 사람은 육식하도록 설계된 것이 아닙니다. 채소로 풍성한 맛을 낼 수 있고 평생 채식이 가능합니다. 스님들이 삶으로 성경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방주와 잃어버린 세계 Ⅲ
▶노아의 후손들 - 우리의 조상?
창10:32에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 백성이 나뉘었더라”
홍수 이후 사람들은 흩어지는데 바벨탑 사건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언어장벽이 생기고 더 흩어지게 됩니다. 동쪽으로 이동한 사람들은 아메리카인, 에스키모인, 인디언들이 있습니다.
우리민족의 뿌리는 터어키 쪽, 몽골리안 루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단기를 사용하는데 성경적으로 볼 때 상당히 일리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민족이 시작한 해로부터 현재 단기 4338년이라고 하는데 지금부터 4300년 전은 노아의 홍수 때였는데 거의 일치되어집니다. 단군 신화도 역시 관련이 있다고 추정하는데 곰 부족과 호랑이 부족이 함께 가다가 우리나라 지역에 머물다 그곳에 자생하는 마늘과 쑥을 먹고 살아야 했는데 잘 견딘 곰 부족은 남게 되고 마늘과 쑥을 먹지 못하고 견디지 못한 호랑이 부족은 다른 곳으로 갔다는 설입니다. 하늘에 제사를 지냈던 단군은 제사장 직책의 이름이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우리나라 꽃 무궁화가 성경에 나오는데 샤론의 장미꽃입니다. 무궁화의 자생지는 근동지역인데 고개 근동지역의 성터에 무궁화 꽃잎의 문양들이 많이 발견됩니다. 아리랑은 성경적 관점에서 유추하면 알이랑 으로 표기합니다. ‘엘, 알’은 신, 하나님이란 뜻이고 ‘이랑’은 ~와 함께의 의미인데 하나님과 함께 고개를 넘어간다는 뜻입니다. 이런 저런 근거로 보면 우리민족의 뿌리가 노아의 자손이라서 하나님이랑 같이 가는 것으로 성경적 추정을 해 봅니다.
바벨탑 사건 이후 벨렉 때에 세상이 나뉘어졌는데 욕단이 동쪽으로 가고 난후 성경에서 사라집니다. 욕단이 스발로 갔는데 학자들은 동쪽 시베리아로 추정합니다. 시베리아와 같은 어원이 서라벌인데 민족이 흩어질 때 시베리아를 거쳐 우리나라로 내려오게 되었다고 추정합니다. 그것이 옳다면 우리민족의 조상은 욕단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동쪽으로 내려간 사람들 중에는 중국인들이 있는데 한자를 보면 놀라운 사실들이 많이 발견됩니다.
한자는 원래 동의족이 만들었는데 예를 들어,
船(선, 배, ship): 舟(주, 배, boat) +八(팔, 여덟, 8) +口(구, 입, mouth, person) 나무로 만든 배의 8사람이란 뜻입니다. 이것은 노아의 방주를 말하고 있습니다. 洪: 水 +共 큰물이 함께 했다는 뜻입니다.
벧전3:20을 보면 “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러시아의 말에 가족(Family)은 ceМbя : 7+I am : 역시 8명을 나타냅니다. 노아 방주의 흔적은 세계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미국의 미시건 디트로이트에서 발견된 인디언 석판에도 나오는데 5칸짜리 그림을 보면 노아의 홍수사건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림마다 40일 동안 비가 내린 것을 상징하듯이 40칸이 그려져 있고 홍수 이전의 그림에는 태양이 동그랗게 보이지 않고 아랫부분만 보이다가 홍수 이후에는 태양이 동그랗게 그려져 있습니다. 4번째 칸의 그림은 물이 없어지고 동물들이 내려오는 그림이 있고 마지막 5번째 그림에는 무지개가 그려져 있습니다. 인디언들이 조상으로부터 전해 듣고 근거를 가지고 그린 그림인데 노아의 경건한 후손에 의해 그 정보들이 지속적으로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모든 후손들이 모든 정보를 다 이어갈 수 없습니다. 명철과 지혜가 뛰어난 자가 정보를 잇게 하듯이 노아의 후손 중에도 아브라함과 야곱의 후손들이 성경을 기록해서 오늘날까지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전 세계에 흩어져 사는 사람들이 노아의 후손이지만 기록이 없어서 많은 역사를 잃어버렸습니다.
요5:46-47에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오늘날 모세의 글(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모세5경)은 희미한 전설처럼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창세기가 신화이면 예수님이 오신 것도 신화가 됩니다.
요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