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험기간에 들어가서 학원에서 토요일 마다 2 시에서 5 시까지
보충을 하게되었습니다 . 그 토요일 보충시간은 4 시에 있는 제자훈련과 겹치는것이었습니다 . 그냥 그래왔듯이 학원을 빠지고 제자훈련을 가려고 그랬으나 토요일마다하는 보충은 정규수업이었고 빠지면 진도나가는것도 그렇고 공부하는데 막대한 지장이 있었습니다 . 그래서 계속 고민하다가 주일날 전도사님께 말씀드리고 전도사님은 제 적용에 맡끼기로 하셧습니다 . 일주일동안 생각해보고 또 해봤는데 제자훈련을 빠지고 학원을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 어제 전도사님께 문자를 드렸습니다 . 그렇게 말씀드리고 나서도 계속 고민이 됐습니다 . 시험전까지는 3 주나 남았는데 , 3 번이나 빠지면 제자훈련에서 짤리게됩니다 . 제가 처음 제자훈련을 시작할때는 방학때였는데 그때는 시간도많고 또 할일도 많이 없어서 잘 했는데 , 저에게 이런 시험이 올지 몰랐습니다 .
지난주에 목사님께 설교말씀듣고 기도할때도 내 시간을 하나님께 바처서 순종하겠다고 그랬었는데 막상 상황이 다치니까 말씀대로 못한 내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나오지 않자 , 아빠에게 가서 자문을 구했습니다 . 아빠는
강요는 하지않는데 , 처음 니가 시작할때 시간을 드려서 하는거니까 제자훈련에 가면 좋겠다고 말씀하셧습니다 . 마음이 복잡해서 딱 떠오른데 청매였습니다 . 차라리 청매에서 그냥 교회가라 이렇게 써져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청매를 피니 , 오늘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이었습니다 . 아 ,,,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은 무엇일까 , 학원 가서 공부하는것을 원하시는게 아니라 교회가는것을 원하시는것 같았습니다 .
본문을 읽어보니 , 무슨 내용인지 잘 몰라서 옆에 이해하기를 봤습니다 .
이해하기에는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떠나살면서도 , 자신들은 하나님께 선택받은 민족이기때문에 하나님이 자신들의 편이 되어 주실 거라며 잘못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
이러게 나와있다 . 여기서 이스라엘 백성이 나의 모습 같았다 . 하나님을 떠나사는것이 내가 제자훈련 가지 않고 , 학원에 가는것이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편에 서준다고 생각하는것은 나에게 학생이 공부를 하는것이 본분이니까 하나님도 이해해주실꺼야 .
이렇게잘못생각하는것과 똑같은것같았다 .
그리고 25 절에 이스라엘 백성아 ,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년을 사는동안, 내게 희생제물과 소제물을 바친적이 있느냐 ?
이렇게 나와있는데 ,
나도 여태까지 신앙생활하면서 말로만 포기한다고 그러고 말로만 순종한다고 그랬지 . 정작 하나님께 희생제물과 소제물을 바친적이 없는것같았다 .
내 희생제물이라는것은 지금 내 상황에서 학원가서 내 공부하는것을 포기하고 ,
하나님께 순종하며 나가서 제자훈련에 가는것이었다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원하시는것은 제물이 아니라 순종이라고하셨다 .
그렇다 , 하님께 가서 순종하는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이었다 .
그래서 이 말씀을 읽고 하나님께 순종하여서 학원에 안가고 제자훈련에 가려고한다 .
계속 마음이 불편하고 짜증나고 그랬는데 , 이렇게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나를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또 계속 옆에서 말씀해주신 이승민전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계속 제자훈련에 나가서도 기쁜마음으로 있는게 아니라 , 학교생활이 힘들어서 그냥 의무적으로 나가고 기쁨이 없었는데 , 이 상황이 있고나니까 제자훈련에 갈수있는것이 진짜 감사한 일이라고 , 기뻐하며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
이번 일은 하나님께서 식어있는 나에게 꾸짓는것이라고 생각들었다 .
더욱더 열심히 주님을 섬기라고 , 다른것은 보지말고 하나님만 생각하고 순종하며 더욱더 섬기며 살아라고 말씀하시는것같다 .
어렵게 제자훈련에 간만큼 더욱더 열심히 참여하고,
한말씀한말씀 놓치지 않고 들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
이상 ! 입니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