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2 유샛별입니다.
저는 어렸을적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못했습니다.교회선생님이 맨날 아침마다 전화하고 집으로 찾아와서 교회로 데리고가는게 정말 미치도록 싫었고 울면서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며 사이비같아 이상한사람들이야 하며 교회를 사이비교 취급을 하며 다니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두운 골목이나 엄마나 아빠가 새벽늦게까지 전화가 안될때 걱정스러운일이 있을때 이번 부탁만 들어주시면 저 내일부터 하나님 믿을게요 라는 말도 안되는 기도를 해왔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저와 저의가족들은 보호해주셨구요. 하지만 절대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고1 때 저를 너무 사랑하시고 어렸을적부터 돌보아주시던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엄마와 아빠가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그러던 중 김은중 목사님께서 장례식장에 찾아오셔서 아빠에게 우리들교회에 나올것을 권하였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엄마와 저를 데리고 우리들교회에 데리고 나가게되었습니다. 처음엔 교회다니는게 무척싫고 모든사람이 사이비같아보이고 왜 난 하나님 믿지도 않는데 이런델 왜 나와야하나 화도나고 엄마와 갈등도 많이 빚었습니다. 목장에선 한동안 오픈도 못하고 있다가 자신의 고난을 오픈하는 친구들을 보며 저도 조금씩 오픈도 하고 얘기도하고 ...친구들을 조금씩 알아갔습니다. 그런중에 올 여름방학때 청소년 큐티캠프에 참가하게 되어서 정말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기도시간에 세상물정 모르고 겉 멋만 잔뜩 들은 멍청이같다고 생각했던 우리오빠를 정말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고 안쓰럽다고 생각하며 구원해달라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타인을 위해 진실하게 기도하는 기쁨을 얻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 까지 저와 저희가족을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는 하나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