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교회에 온 때는 8년전 전 제가 1학년 때였습니다.
유치원 원장선생님 이셨던 김신재 평원님의 소개로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고,
저는 모태신앙으로 엄마가 전도사로 일하시던 교회를 어릴 때 부터 다녔습니다.
아빠도 같이 교회를 나오셨지만 이삿짐 일을 하셔서 교회를 자주 오지 못하셨습니다.
당시 다니던 교회를 옮길 때 아빠와 엄마의 갈등이 있었고, 아빠는 예전부터 다니던 교회를 혼자 다니셨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잘나가는 아이들과 친구였다가 한 번의 싸움으로 4학년 때 순식간에 은따가 되었고 은따로 학교 생활을 하는 동안 저는 살이 무척 쪘습니다. 원래 통통했던 편이었지만 4학년 때 이후로 20kg이 쪘고 놀림도 많이 받았습니다. 5학년 때 저는 다시 또 다른 잘나가는 애들과 친구가 되었고, 같이 놀면서 한 명의 친구를 따돌리고 뒷담을 까며 재미있어 했습니다. 6학년 때 담배피던 친구와 같이 학원을 다니며 친해졌고 그 친구가 담배를 필때 저도 간접흡연을 했습니다. 그 친구는 저희 집이 보수적인 것을 알고 저에게는 담배를 권하지 않았습니다. 중1이 되자 저는 그 친구를 멀리했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었습니다. 여름방학때 오케스트라 선배인 사람을 좋아하기 시작해서 살도 10kg이상 빼고 고백을 했지만 결국 차여서 그 선배를 ***이 ~~했어라는 식으로 반말을 써가며 뒷담을 까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시점이후로 저는 친하던 선배들이 저의 곁을 떠나가는 느낌이 들었고, 빼빼로 데이때 빼빼로까지 돌려가며 환심을 얻으려고 했으나 이미 늦은 상태였다는걸 직감 했습니다. 그 날 이후 매일 큐티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며 묻자와 가로되는 하자 하나님 꼐서는 저에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어느 학생의 신고로 오케스트라 담당 선생님께 가서 야단을 맞고 나서 그 선배에게 진심으로 사과했고, 결국 다시 모두 친해지게 해주셨습니다.
아빠를 작년에 등록하게 해주시고, 선배들과 화해하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