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신앙입니다. 기억에도 없을 3살 때 부터 우리들 교회에 왔고, 유치부에서 지금까지 10년이 넘게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때문에 딱히 교회에 가야한다는 의무감이나 의식이 없습니다. 그냥 교회오는 것이 귀찮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다니면서 가정적으로 사회적으로 고난이 있는 아이들을 보면 저는 딱히 고난이 없어서 공감하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딱히 고난을 뽑자면 교회를 오는 것 입니다.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교회를 가면 다른 친구들이 놀고 있을 시간에 앉아서 시간만 보낸다는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교회오는 것이 거의 습관화 돠다 싶이 되고, 집안 분위기 자체가 온 가족이 교회를 가는 분위기라서 빠질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맘대로 교회를 않오는 애들을 보면 부럽기도 합니다. 솔직히 교회 오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교회오는 것이 귀찮고 어쩔수 없이 오는 것 이지요. 이런걸 고난이라고 하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매우 편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교회 오는 것이 귀찮은 중3 변혁입니다.
갑사합니다.